안녕하세요.
저희 모모가 이제 딱 태어난지 2달되는 날인데요.
이갈이를 해서 간지러워서그러는지 물고 흔들고 장난이아니예요.
아직 아기인데 개껌을 줘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켜봐야하는건지...........
모모가 이빨은 굉장히 날카로운거 같아요.
친구네 10개월 된 강아지가 화났을 때 깨물는거보다도 훨씬 아파요. ㅠ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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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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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를해서 그러는건 아닌거같아요 이제 이빨이 잇몸에서 나와서 간지러운걸거에요 누구나 어느 아이들이 다 격는거니까 걱정마시구요 지금은 껌보다는 부드러운 인형을 주고 쫌더지나서 이갈이때 강아지껌을 주는쪽으로 귄장합니다 -
강아지는 생후 1개월 전.후로 이가 나옵니다. 2개월이면 유치가 다 나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구요. 말씀 하신 이갈이는 한참 후에 5개월 전.후로 하게 되는데요. 일찍하는 아이 좀 늦게 하는 아이 편차가 있긴합니다.
이갈이를 쉽게 하기 위해 딱딱한 것을 먹게 하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지금 시기가 이갈이 시기는 아니구요. 3개월 즈음 부터 딱딱한 것을 씹게 하여 이갈이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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