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8개월된 남아 커리예요
요즘 커리가 응아 쉬야를 배변판에다 잘 안하고
부엌앞쪽이나 쇼파앞쪽에 쉬야나응아를 해놔여~ㅠㅜ
쫌 혼내고 벌도 세우긴 하는데 그래도 자꾸 몰래 부억앞에다 하네요~쉬야나응아배변판에다햇을때마다 간식 주긴햇는데....이게 잘못댓나요?
강쥐를 첨 키우보는거라 어찌해야하는지??
버릇되는게 아닌지 걱정이예요~~ㅠㅜ도움 답글 좀 부탁드려여...^^
요즘 커리가 응아 쉬야를 배변판에다 잘 안하고
부엌앞쪽이나 쇼파앞쪽에 쉬야나응아를 해놔여~ㅠㅜ
쫌 혼내고 벌도 세우긴 하는데 그래도 자꾸 몰래 부억앞에다 하네요~쉬야나응아배변판에다햇을때마다 간식 주긴햇는데....이게 잘못댓나요?
강쥐를 첨 키우보는거라 어찌해야하는지??
버릇되는게 아닌지 걱정이예요~~ㅠㅜ도움 답글 좀 부탁드려여...^^
개는 원래 지정된 장소에 용변을 보는 동물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데나 쌌다고 혼나면 강아지는 내가 실수 해서 혼나는구나 라고 생각을 안하고
내가 용변을 보는걸 주인이 싫어 한다고 생각 해서...몰래 쌀수도 있다고..
실수 했다고 너무 혼내지 마시고요 잘했을때 격하게 칭찬을 해주는것이 효과 있다고 생각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