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2시에 아랑이(암컷) 중성화수술검사하고
2시반쯤 중성화수술들어가서
5시쯤데리고왓는데요~~
아랑이가 집에 와서 낑낑대면서 자기집에들어갓다가
방석에누웟다가 소파밑으로들어가려구하고
편안한자리를 찾는건지 자꾸 왓다갓다
어쩔줄모르더라고요ㅜㅜ
그러다가 누워서편하게자는게아니고
마루바닥에 앉아서 졸고잇기도하구요..
원래 중성화하고나면 아가들이 잠을 잘 못자나요?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중성화수술을 하고나면 성격이 변화하기도하나요?
어제 2시에 아랑이(암컷) 중성화수술검사하고
2시반쯤 중성화수술들어가서
5시쯤데리고왓는데요~~
아랑이가 집에 와서 낑낑대면서 자기집에들어갓다가
방석에누웟다가 소파밑으로들어가려구하고
편안한자리를 찾는건지 자꾸 왓다갓다
어쩔줄모르더라고요ㅜㅜ
그러다가 누워서편하게자는게아니고
마루바닥에 앉아서 졸고잇기도하구요..
원래 중성화하고나면 아가들이 잠을 잘 못자나요?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중성화수술을 하고나면 성격이 변화하기도하나요?
호르몬 변화땜에 무기력 해지기도 한다던데...
보양식 맛난것좀 해주세요 황태국+계란노른자
넥카라도 불편 할텐데 고생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