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된 아기구여^^현재 건사료도 잘먹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간식들은 잘게 잘라주었는데 언제까지 잘라줘야 할지..
길게 주었을땐 급하게 먹어서 걱정이 되여...
잘라줄필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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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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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몽실아빠길게 주어도 자기가 씹고 삼키면 괜찮아요?? 대충씹고 삼키는지 응가에도 덩어리가 있더라구여...ㅋㅋㅋㅋ
포메자체가 기관지도 약해서 급하게 먹고, 자기가 뛰다가 부딪혀서 켁켁댄적이 있어서 걱정이예요... -
4개월이란 개월수가 우리 강아지들에게는 절대 어린 나이가 아니에요. 사람 4개월하고 비교하시면 안되고 곱하기 10배는 하셔야할 겁니다. 지금 사실 아이 구강관련 자극을 꽤 많이 받아야 할 시기입니다. 유치가 조금만 더 지나면 빠져야 할 시기입니다. 그런데 자극도 없이 지내던 아이들은 그리고 집에서 크는 반려견들은 유치가 잘 빠지지 않아요. 그런데 너무 아이를 어리게만 생각하시고 대해주시면 아이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 성격상 꼭꼭 씹어 먹는 아이는 괜찮지만 그냥 대충 삼키려는 아이는 사료도 큰 알갱이를 주시는게 삼키치 못하게 할 수있는 방법 중 하나이구요. 간식도 작게 잘라주시면 오히려 그냥 삼키는 경우가 생길 겁니다.
저희 두 녀석 중 몽실이도 성격이 급해서 그냥 삼키는 아이인데 이건 제가 고쳐주려고 해도 고쳐지지 않는 거라 저는 왠만한 건 잘라서 주거나 하지 않고 있습니다. -
To.몽실아빠네~감사합니다^^
저또한 자몽이가 집에서 키워서..유치가 안빠질까 걱정되서 수건놀이..껌 등등 이것저것 나름 해봤는데 다행이 앞니쪽은 빠졌다고 하더라구요ㅎㅎ보관하고싶었는데 이빨도 못보고 피난것도 못봤네여. 혹시라도 해가되고 안좋은환경에 자몽이가 불편할까봐 염려했던 부분은 좀 접어두고 자몽이가 스스로 자립?할수있도록 한발뒤에서 지켜보는것도 좋은교육일것 같네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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