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이구요 데려온지는 2주정도됐어요
데려올때 약간고집있는 성격이다는건 알아서
물거나 도를 지나치게 뛰거나 하면 단호하게 혼냈는데
오늘 일하고 와서 자기옆에 계속안있어준다고 그러는지 하울링을 2번정도?했어요 ㅜㅜ 첨듣는다는ㅜㅜ
그리고 방석을 엄청 긁네요..
아가가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요?
이럴때는 안아주고 놀아주어야하는지
지금 혼낸상태인데 조금 시간을 두고 혼자있게해야할지 고민이예요ㅜㅜ
데려올때 약간고집있는 성격이다는건 알아서
물거나 도를 지나치게 뛰거나 하면 단호하게 혼냈는데
오늘 일하고 와서 자기옆에 계속안있어준다고 그러는지 하울링을 2번정도?했어요 ㅜㅜ 첨듣는다는ㅜㅜ
그리고 방석을 엄청 긁네요..
아가가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요?
이럴때는 안아주고 놀아주어야하는지
지금 혼낸상태인데 조금 시간을 두고 혼자있게해야할지 고민이예요ㅜㅜ
그중대표적이고 흔한게 분리불안입니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나에게 관심을 달라는 외로움의 울부짓음 이기도 하구요.
견주님께서 밖에 나가 계실때 주변이웃분들께 함물어보세요
혹시 강아지가 늑대처럼 울부짓거나 심하게 짓거나 한적 많은지 물어보세요.
그저 주인에게 관심을 달라는 표현이라면 산책을 자주 시키고 자주 놀이감등을 이용하여 놀아주신다면 그부분은 원만 하게 해결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리불안 같은경우는 강아지가 견주님과 떨어졌을때 극심한 불안함을 느끼고 주인과 떨어지는 것에대한 공포 즉 주인이 돌아오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것과 외로움 을 느끼는 강아지를 보고 분리불안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부분은 꼭 강아지에게 걱정하지마 난 반드시 너에게 돌아올꺼야 라는 생각을 강아지에게 심어주어야 해요. 유투브등을 이용하여 강혁욱의 5.10.7 법칙 이라고 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