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9 10:10

ㅠㅠ우리 아지가 못생긴 포메인가요?

코코뭉

image.jpg : ㅠㅠ우리 아지가 못생긴 포메인가요?

어제 어떤 여자분들이 우리 아지를 보고는
"포메라니안 비슷한데 순종은 아닌거같구 순종아니죠~?" 이러시드라구요ㅠㅠ
그래서 제가 "우리아가 포메맞아요~ 포메도 다 얼굴이 제각각이드라구요~~" 했드니
"그렇구나~그럼 포메라니안치고 못생긴 포메인가보다" 이러는거예요ㅠㅠ
어찌말을해도 그리말을하는지ㅠㅠ
우리아가가 못생겼나요?ㅠㅠ
제눈에는 젤 이뿌기만한데ㅠㅠ♥
그래서 우리아지가 사람말귀 다 알아들었으면
얼마나 속상했을까해서 저도다 속상하드라구요ㅠㅠ
이렇게 이쁘기만하구만ㅠㅠ
우리아지가 코가 긴편인가요? 옆모습이용
이제 12주차 접어들어요!
저는 포메를 첨키워보는터라 세밀한거는 잘모르겠더라구요
한번 봐주세요ㅠㅠ
저는 제자식같아서 뭘해도 이쁜데ㅠㅠ
저런말들으니 하루종일 속상해가지고...ㅋㅋ
아침부터 포메러브와가지고 속풀이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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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2015.08.29 11:26 Good 추천

저런아이는 딱봐도 외모쪽으로 뛰어난 아이같은데요...?
쌍커풀..너무무럽습니다ㅠ 코는 짧은편인것 같구요 암튼 객관적인 시선으로 봐도 이쁜 포메인데 그분께선 질투가 많이 나셨나 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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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파파 2015.08.29 13:21 Good 추천

전 강아지 산책할때 누가 와서 어쩌고 저쩌고 물어보면 그냥 씩 웃고 그냥 가지요
대놓고 길막고 물어보시는분들도 있죠 그럴때 그냥 네 네 만 합니다...
일일이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대답해주면 가슴을 후벼파는 사람들이 넘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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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2015.08.29 11:09 추천

아니요. 정말예쁘게 생긴 포매라니안입니다. 자기 성격나쁘고 이기적이고 무식하다고 티를 내고 다닐까요. 그여자. 욕을 먹고 싶어서 그러나보네요.

그런 돌아이 때문에 기분 나빠하실 필요 없어요.
아지는 제 아이가 아니어도 객관적으로 봐도 이쁜 포메라니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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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29 12:56

To.몽실아빠

몽실이아부님께서 그리말씀해주시니 위안이되요ㅠㅠ
일부로 들으라는식으로 자기들끼리 얘기하면서 저한테 그러드라구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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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2015.08.29 12:58

To.코코뭉

무식한 사람들이에요. 지식이 없으니 그렇게 밖에 이야기 못합니다. 제가 자유게시판에 좀 자세히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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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29 13:26

To.몽실아빠

ㅠㅠ몽실아부님 자유게시판 글보았어용ㅠㅠ
덕분에 폭풍감동눈물 위안두둑이받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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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2015.08.29 11:26 추천

저런아이는 딱봐도 외모쪽으로 뛰어난 아이같은데요...?
쌍커풀..너무무럽습니다ㅠ 코는 짧은편인것 같구요 암튼 객관적인 시선으로 봐도 이쁜 포메인데 그분께선 질투가 많이 나셨나 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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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29 13:00

To.라니

흑흑 대놓고 그리말하기에
어찌 저렇게까지 이야기할까하고ㅠㅠ 깜짝하고 혼자 속으로 상처받았었어요...ㅋ
질투나서 그런거였을까요?ㅋ 라니님이 그리말씀해주시니
속상했던맘이 화악 달아났어용
이쁘다구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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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엄마 2015.08.29 12:37 추천

포메가 어떻게 생긴 아이인지는 알고 그런말 하신대요??ㅋㅋㅋ 제가 보기엔 포메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 같아요~ 애들 데리고 다니다 보면 좋은 말도 듣지만 그런 진상들이 있어서 가끔 상처 받기도 하는데 그냥 잊어야 속이 편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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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2015.08.29 13:03

To.아지엄마

왜 상처를 받아요~ 그런 무식한 사람들은 스스로 무식하다고 떠드는건데요. 그 사람들이 더 불쌍한거죠. 자신들이 손가락질 받고 있는것도 모르는 아둔한 사람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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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29 13:07

To.아지엄마

ㅠㅠ 솔직히 포메 조상이 스피치구 그윗 조상은
더 큰 견이었다던데 그런걸 일일히 말하기도 뭐하구요..ㅋ
저는 우리 아지 외모에 대해서 눈이 어떻구 코가 어떻구
자세하게 따져볼생각을 못했어서
우리 아지가 조금 못생긴편인가?ㅋㅋ 혼자생각하고 그랬네용ㅎㅎ
그러고나서 또 에이 좀 못생긴축에 들어도 내눈에는 겁나이쁜 내자식이당~~ 이러고생각했었어요ㅋㅋ
답변글주셔서 넘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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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맘 2015.08.29 12:40 추천

아지 정말 사랑스럽고 이쁜데용♡♡♡
비유를하자면 명품백 갖고 싶어 안달난 여자가 명품백 들고가는 여자한테 그거 짝퉁이죠 .하는 질투심 자기가 가질수없으면 흠잡아야 되는 삐~리리 인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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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29 13:11

To.밤톨맘

크 제 눈에도 제 자식이라 그런지 이쁘기만해용ㅋㅋ♥
밤톨맘님하구 댓글주신 회원분들 말씀대루
질투심에 그러셨나보다하구 편하게 생각할려구요ㅎㅎ
회원님들 덕분에 위안 많이 받구가용
답글남겨주셔서 감사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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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파파 2015.08.29 13:21 추천

전 강아지 산책할때 누가 와서 어쩌고 저쩌고 물어보면 그냥 씩 웃고 그냥 가지요
대놓고 길막고 물어보시는분들도 있죠 그럴때 그냥 네 네 만 합니다...
일일이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대답해주면 가슴을 후벼파는 사람들이 넘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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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아빠 2015.08.29 13:24

To.모모파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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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29 13:38

To.모모파파

헉 길까지 막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어요??????
참ㅠㅠ 예의가 너무없어도 한참이네요ㅠㅠ 너무해요ㅠㅠ
진짜 싸우자도 아니구ㅠㅠ
이제 저두 그런말 무시하구 크게 생각지않으려구요!!
모모파파님 댓글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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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맘 2015.08.29 14:42 추천

우리 로빈이보고 진도개라면서 서로 티격태격하던 사람도있어요.. 그소리듣고 신랑이 화가나드래요. 스피치도아니고.. 신랑이 때릴수도없고 위아래로 흘겨보고 그냥 왔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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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29 15:17

To.로빈맘

상처주는말 하는사람이 많은가봐요ㅠㅠ
앞으로 그런사람들 만나면 딱 무시하고 그냥 마음에 안담으려구요ㅠㅠ 로빈맘도 아부지도 무시하셔요
저도 어제 막 속상했는데 로빈맘님 댓글덕에 또 기운차리렵니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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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마미 2015.08.29 14:46 추천

세상에ㅎㅎ사진보자마자 너무예뻐서 엄마미소가절로 나왔어요 ㅎ
대체 어떤몰상식한인간이 그런소릴했데요!
저희메시는 요즘 원숭이시기라서ㅜㅜ사람들이 피부병걸린얘냐..늙은강아지냐..이상하게생겼다....아주 화돋구는 말들만해대지만 꾹참고 상종하지않습니다!이기적인사람들때문에 상처받지마세요~~~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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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봇 2015.08.29 14:46

To.메시마미

20포인트 가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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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29 15:21

To.메시마미

넵ㅠㅠ♥
진짜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막말을 쉽게 내뱉지는 않을거예요!ㅠㅠ
메시마미님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힘이불끈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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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맘 2015.08.29 17:20 추천

제가 볼땐 포메중 엄청 좋은종 같은데요. 색도 예쁘고 미견인데요...저도 그런말 들은적 있는데 이제부턴 이렇게 얘기하려구요. "어머. 포메에 대해 잘 모르시나봐요. 알고 계신거랑 주위엔 폼피츠나 스피츠 키우면서 포메라고 하는걸 믿고 아는척하시나봐요?"하며 되레 묻는거죠 뭐 억울하고 분하면 공부 하겠죠 뭐 아님 "어머 포메공부 더 하셔야 겠네요. 순종 포메를 못알아 보시고...."라고 혀를 쯧쯧 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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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29 20:40

To.용이맘

ㅠㅠ 그런분들이랑은 말도 섞기싫어서 그냥 참고말았는데
집에 돌아와 혼자 속만끓이구...ㅋ
나중에는 용이맘님 말씀처럼 똑부러지게 얘기해줘야겠어요ㅎㅎ 그럼 혼자 이렇게 속상하지는 않을거같아요ㅋㅋ
그래서 든 생각이 포메에 대해 나 스스로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다짐도 했어용ㅎㅎ
용이맘님이 우리아가 이쁘다구 칭찬해주셔서 더더기분좋아졌어용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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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꾸라바 2015.08.29 17:57 추천

남의 시선과 비평은 그냥 부러움의 표현일껍니다 산책중지나가다가 술취한 인간들이 아이고 복날에 끊이면 딱좋겠다고 하는 인간보다는 외모가 어떻느니 하는 사람들이 양반이지요 강아지가 무슨 물건인줄 아는 사람들이 하는 표현이니 무관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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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29 20:44

To.타꾸라바

저도 그말 많이들었어요!! 나이드신 분들은 강아지를 보신탕거리로만 생각하시드라구요..ㅋㅋ
에휴 별사람 다있어요ㅎㅎ
저도 그냥 마음쓰지말고 무관심하자 생각해요
그래도 정 심하다싶으면 앞으론 한마디 쏴붙여볼까도 생각해요ㅎㅎ
답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타꾸라바님 덕에 위안받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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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맘 2015.08.29 20:46

To.코코뭉

그소리도 들었는데요. 그때 그랬어요. 한접시도 안나오는데 뭘 눈독들이냐고 얘 비싸서 물러내는돈 많을거라 했더니 입 떡 벌어지사길래 그냥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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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꾸라바 2015.08.29 20:46

예쁘게 잘 키워주세요^^ 아기가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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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29 21:04

To.타꾸라바

넵~~ㅎㅎ 타꾸라바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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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마미 2015.08.29 21:23 추천

로이도 엊그제 길거리에서 만두드시던 분이 예쁘다 예쁘다 하시더니 스피츠 느낌이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털갈이 하는 것도 모르면서 털이 없는 편이고 귀가 크고 어쩌고 ㅋㅋ
그냥 그러려니해요 ㅋㅋ 본인 외모는 생각 안하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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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30 12:53

To.로이마미

본인외모ㅋㅋㅋㅋㅋ 맞아욬ㅋㅋㅋ
제 생각에는 그런말씀 막 던지시는분들이
이게어떻다 저게어떻다 아시는척 하는거에 비해
포메라니안에 대한 기본지식조차 부족하시면서
더 그러는것같기도해요 ㅋㅋ 그냥 이제 쿨하게 넘기려구용
로이마미님 마지막문장보고 팍터졌어욬ㅋㅋㅋ
본인외뫀ㅋㅋㅋ 답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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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맘 2015.08.29 22:37 추천

세상에나ㅋㅋㅋ아니 저 얼굴을보고 못생긴 포메래요???? ㅋ웃겨서 말이안나오네요ㅋ우리루이보고 스피츠라 그러는건 이제 이해하겠는데 저얼굴보고 못생겼다니ㅋㅋ이상한사람 ㅇ살 신경쓰지마세요 제가볼땐 너무이쁜포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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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봇 2015.08.29 22:37

To.루이맘

20포인트 가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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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30 12:59

To.루이맘

넵...못생긴 포메라고.....ㅋㅋ
계속 그분은 포메라니안 아닌거같다구 하는걸
제가 포메맞다구 했드니
결국 나중에는 저렇게까지 이야기하시드라구요...ㅋㅋ
그래서 그냥 더이상 얘기안하구 왔지요머ㅋㅋ
루이 대문사진보니 너무 이쁜데용!!
저는 우리 아지가 커서
루이만큼만 이쁘게 커주면 바랄게 없겠어요ㅋㅋ♥
이쁘다구칭찬글 냉겨주셔서 감사합니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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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2015.08.30 11:22 추천

제가 보기엔 '전지현'급 포메인데요. 더 크면 확실하게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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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30 13:02

To.막무가내

앗 정말요??ㅎㅎ
우리 포메러브 회원님들은 칭찬이 넘 후하고 좋아요..ㅋㅋ
아직 3개월차여서 그냥 무슨짓을 해도 이쁘네여ㅎㅎ
좋게 이야기해주셔서 넘 감사해용 막무가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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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아빠팔자 2015.08.30 15:57 추천

털도 복실하고 쌍커풀이 너무 이쁘네요 분명히 이쁘게 클겁니다 강아지 고양이 일곱마리째 키워본경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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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8.30 16:16

To.동물아빠팔자

흑흑ㅠㅠ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저도 회원님들이 말씀해주셔서 이제야 쌍커풀 있는걸
더 유심히 보게되었어요~~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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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아빠 2015.08.31 13:54 추천

아주 이쁜뎌 누가그래여? 쌍꺼플. 넘이뽀여 괜한말에 상처받지마세여. 포메러브식구들이 다이쁘다느뉘ㅣ 누가포메를 판단합니까?아이랑 좋은시간 마니만드세여 ㅋㅋ 구여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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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뭉 2015.09.01 15:45

To.후야아빠

난 내 자식이니깐 이뻐보이나부다 생각하구 말았어요ㅠㅠ
그래두 포메럽식구분들이 이쁘다구 해주셔서
위안많이 받았어용ㅎㅎ
후야아부님 말씀대루 아이랑 추억 많이 쌓을려구용
칭찬 답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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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	크림포메 샴푸추천해주세요 크림포메 샴푸 추천좀해주세요 #해시태그 샴푸추천/ help me!	젤리모찌아빠	2023.10.24	112
4940	식분증 ㅜㅜ 식분증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예요. 아마 증상은 대충 3개월 중반?쯤 시작됐던 것 같아요. 이제 7개월 거의 다 돼가는데 고쳐지질 않아요. 잠깐 나아졌을 때가 둘... [7]	빵사장빵실이	2023.09.22	441
4939	6개월 포메 몸무게가 4.8kg. 인데요... 아직중성화 안한 6개월 포메 몸무게가 4.8 에 육박합니다... 밥은 멍냥보감을 보면서 주고잇는데 총 백그램? 정도 하루애 주는거같은데 그래도 배고파하는데 포메... [6]	젯맘	2023.09.16	2167
4938	#포메라니안 맞는거죵?? 분양받아 이제 3개월 째입니다 와이프가 자꾸 포메아닌거같다고 놀려서요 ㅡㅡ; 맞는지 알려쥬세요 이쁜내시키 이젠 상관없지만 자꾸 놀려서 ㅎㅎ 혼쯀내줄려규요... [4]	포이	2023.09.16	543
4937	배변훈련 질문드립니다 - ㄸ은 배변판에 싸는데 ㅇㅈ은 아무데나 싸요 제가 안보고 있을때는 잘 가리는것같기도 한데 (아직 실수 많음) 제가 보고있으면 쉬야는 그냥 바닥 아무데나 하고싶은데다가 막 하네요 ㄸ은 근데 또 배변판위에... [2]	모찌삐	2023.09.15	225
4936	닭뼈를 먹었어요 쓰레기 봉지를 싱크대에 걸어두고 쓰는데.. 신랑이 닭뼈를 그냥 버려뒀었나봐요.. 조용해서 보니 닭뼈를(윙) 몇개 먹은듯 한대 시골이다 보니 지금 문연 동물병원... [2]	유월맘	2023.09.11	182
4935	침대나 이불에 오줌싸는건 어떻게 훈련해야 되나요 ㅠㅠ 랑이가 이제 정말 배변을 잘가리고 있거든요 10번싸면 8번정도는 패드에 싸는거 같습니다 실수할때도 신나서 흥분할때나 하는거 같아요 근데 이불이나 침대에도 ... [4]	랑이견주	2023.09.02	391
4934	우리 강아지 배변훈련 너무 힘들어요 이제 2개월된 수컷 포메인데 패드도 깔아놓고 배변판도 깔아놨는데 그냥 아무데나 막 싸버리네요 제가 보고 있을때는 배변판에 싸면 칭찬해주고 간식보상 해주는... [13]	모찌삐	2023.08.24	316
4933	코 왜이러는 걸까요ㅠㅠ(진료후기:코까짐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산책할때나 돌아다닐때 냄새맡으면서 이런 까짐이 있을 수 있다고 별 일 아닌거 같다고 하셨어요. 휴. 걱정하며 잠들었다가 대상포진이라는 꿈까지 꿨는데ㅎㅎ 너... [6]	예돌	2023.08.17	357
4932	8개월차 강아지 생리와 배변에 대한 질문입니다. 순애가 생리를 다 한 줄 알았는데 어제오늘 혈흔이 많이 비추는 상황이라 아직 마치지 않은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제 올나잍 모임이 있어서 호텔링을 맡겼는데 다... [6]	예돌	2023.08.11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