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있는 것이 좀 불쌍해 보여 문을 열어두면 잠자리 다리 인근으로 기어 들어와 잠을 자곤하는데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넘 과하다는 생각도 들고...
문을 벅벅 긁어대면 안스럽기도도하고고고여러분은 어떤지요
1. 아예 따로 잔다
2. 한방에서 자되 침대밑 등 잠자리는 공유하지 않는다
3. 같은 이불을 덮고 잔다
객관식이라 쉽지요.? ㅎㅎ
거실에 있는 것이 좀 불쌍해 보여 문을 열어두면 잠자리 다리 인근으로 기어 들어와 잠을 자곤하는데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넘 과하다는 생각도 들고...
문을 벅벅 긁어대면 안스럽기도도하고고고여러분은 어떤지요
1. 아예 따로 잔다
2. 한방에서 자되 침대밑 등 잠자리는 공유하지 않는다
3. 같은 이불을 덮고 잔다
객관식이라 쉽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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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데리고 왔을때는 1번 거실에서 울타리에서 따로 잔다였는데
어떤 책에서 보니 강아지는 무리지어서 자는걸 좋아 한다고 해서 침대에 올려줬다가 떨어저서
그뒤로는 절대로 침대에 안올리고 지금은 2번 됬네요
안방 침대옆 바닥에 울타리 치고 재워요.울타리에 안넣어 놨드니 밤새 돌아 다니고 놀더라구요.
울타리가 나름 편한가봐요.밤에 잘시간 되면 스스로 울타리에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울타리에 안들어가서 잘때는 새벽4시~5시에 일어나서 놀자구 침대 아래에서 깡총 거렸는데
울타리에 넣어두니아침 8시까지 해버굿잠 이에요ㅎㅎ
근데 신기한건 낮에는 절대로 울타리에 들어가서 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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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아이 분리불안 (주인에대한 과한 의존) 을 키워주실수 있는 것으로 아이와 늘 함께 지내주실 수 없다면 독립된 공간에서 지내는게 서로에게 득이라고 봅니다.
따로 자기공간에서 지내는 것이 익숙해지면 오히려 같이 자는거 보다 따로 숙면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희 애들은 제가 자러 방으러 오면 자기들도 그제서야 편히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