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멍 쪽만 살짝 털을 밀어주는 게 나을까요?
똥이 묻은 적은 설사 때 빼고는 거의 없긴 했는데..
닦아주기 용이하려는 주인 맘이 우선인 것도 같고...
하도 털 속에 묻혀 있어서 이번주엔 그런 생각을 해봤네요.
부분미용은 또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멍 쪽만 살짝 털을 밀어주는 게 나을까요?
똥이 묻은 적은 설사 때 빼고는 거의 없긴 했는데..
닦아주기 용이하려는 주인 맘이 우선인 것도 같고...
하도 털 속에 묻혀 있어서 이번주엔 그런 생각을 해봤네요.
부분미용은 또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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