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 똥강아지 다녀와서 피곤한 저녁인데 자꾸 졸음이 와서 자고 싶은데 사악한 아빠가 깨웁니다. ㅋㅋ 평소 같으면 조금만 반응을 해 줘도 벌떡 달려오는 담비인데 작게 불르니 눈을 뜰까 말까 망설여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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