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낳은 딸이지만 엄마와 딸 둘의 성격은 완전 다릅니다. 몽실이는 좀 무던하면서 얌전하고 참는 성격이고 담비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표현을 적극적으로 합니다.
예전에 활동했던 회원님이 간식을 짭짭이로 부르며 주셨고 저희 애들도 그렇게 받아 먹고난 이후 집에서도 저도 몽실이와 담비에게 간식을 짭짭이라고 불러주면서 짭짭이가 간식을 이야기 하는 것을 압니다.
아빠가 짭짭이 준다는 듯 이야기를 하니 몽실이는 보이지 않는 짭짭이를 준다기에 의심하면서 집중하고 있고 담비는 다시 듣고 싶어서 갸우뚱 갸우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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