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초 영상이에요. 담비가 뱃속에 생겨난지 얼마 안되었을때 시기네요. 아빠가 들어왔다고 좋다고 귀가 뒤로 넘어가도록 좋아합니다. 요때는 털도 자르지 않았을때니 지금보다 털도 길고 하네요. 반겨주는 녀석을 보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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