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담비에게 저는 할아버지이죠. ㅋ 어쨋든 오늘 당직이라 같이 출근해서 담비가 심심해 하길래 이면지 구겨서 던져줬어요 ㅋ 요녀석 요것도 먹는건줄 알고 열심히 달려가서 가지고 옵니다. ㅋ 바닥이 좀 미끄러워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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