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은 시간에 동네 뒷산에 올라 초입에 친구들 왔나 확인하고 장애물 넘어 능선을 오르며 날르는 것을 잡으로 점프하고 바위 사이를 따라 바위길 능선 넘어가 딱다구리 소리 듣고찾아 보고 가파른 계단길 능선을 오르고 내려 왔어요 (바위길 사이를 따라 ...

오후 늦은 시간에 동네 뒷산에 올라 초입에 친구들 왔나 확인하고 장애물 넘어 능선을 오르며 날르는 것을 잡으로 점프하고 바위 사이를 따라 바위길 능선 넘어가 딱다구리 소리 듣고찾아 보고 가파른 계단길 능선을 오르고 내려 왔어요 (동네 뒤산 초입에서 ...

강물도 많이 줄어 징검다리 건너갈 수 있게 되었고 마침 건너는 사람도 없어 어둠 속에서 강 건너편까지 징검다리로 잘 건너 갔어요

시민운동장 트랙에서 폭풍달리기를 하고 왔어요. 준비~달리자는 말을 산호로 쏜살같이 달리기 시작하여 직선주로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추월하며 달렸어요~💦 (준비~달리자 신호로 쏜살같이 스타트해요) (직선주로에서 운동하는 사람을 추월하며 달려요)

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들을 어쩌면 좋죠ㅋㅋㅋㅋ 저렇게 웃는데 안넘어갈수가없네요ㅋㅋㅋ 이와중에 토르는 여전히 잘 못알아듣고 막 좋고 그런가봐요ㅋㅋㅋ 그래도 자세히 보면 막판에 살짝 15도 정도 갸우뚱도 하고~~^^ 다컸나봅니다~~ 이제 슬슬 고민도 털어...

물 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그릇 바닥까지 싹싹 핥아 비웠어요

너는 소리칠래 그래 너는 소리칠래 버릴것도 없는 그저 비인들녁 바람이 불면 외 곬으로 쓰러저 눕고 다시 하얏게 흔들다 일으서는 몸짓이여~^~ 만나는 바람마다 헤어지자 할래 갈대야 연예견 체리양 요즘 가을에 외로움을 타는지~^~ 밥도 잘 안먹고 우울한 표...

아침 일찍 관악산 산행에 나서 가을을 재촉하는 비 온 뒤라 숲속 향기 짙은 길을 따라 국기봉에 오르고 석수역으로 향해 내려 오는 길에 다소 험한 바위길를 만나도 거침없이 다녔어요 (국기봉으로 향해 가는 길이어요) (석수역 향해 바위길 지나고 있어요)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25:17)

엄마 엄마~ 오늘은 저가 모든것을 책임지고 안내할게요 체리만 따라오세요 산악견 체리양 목줄 풀어달라고 해 풀어줬더니 앞장서서 안내할려고 그랬나바요~아주 아주 이쁘네요~^~ #산악견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24:51)

왠종일 내리는 비에 답답해 하는 울 아이 데리고 지하철 환승역 계단 오르기로 다음 주말 강원도 정선 민둥산 산행 대비하여 오르막 근력운동을 하였어요. 철산역에서 시작해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온수역을 왕복하여 계단을 오르고 내려 올 때는 에스컬레이터를...

루키랑 집근처 샵에 필요한게있어서 갔다가 실장님이 루키라는말에 나오셔서 똥꼬랑 발정리까지 무료로해주셨죠 ㅎㅎ(드뎌 엄마가 니덕을 보는구나 ㅋㅋ) 좀만 놀다가라고 하셔서 잠깐 강아지들무리에 들여놓았더니 저렇게 도망다니기 바쁘네요 ㅜ,ㅜ 산책때도...

원이의 빵야를 보고 도움이 되실까 올려봅니다 ^^;;새벽에 비몽사몽 찍은거라..양해부탁드립니다 ㅎ 저희집 루킨 제가 욕실에 갈때마다 엎드려 앞에서 기다리곤 꼭 하이파이브를 해야 제자리에 돌아오는아이죠(통행세가 여기해당되네요ㅋ) 그래서 엎드려있을떄...

산악견 체리양 공원에서 자유롭게 목줄풀고 뛰어 노는 모습이 답답함을 탁 풀으주네요~ 언제가는 자유롭게 우리 친구들이 맘것 뛰어 노는 그날을 위하여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은 우리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요~^~

꼬리치는 그녀와 발맞추어 걷고.... 산책하다가 만난 쿠키(여/1짤)이쁘게 개헤헤헤 웃고 꼬리치는 모습이 넘 이쁘고 살앙스러워요^^ 시크한 울집 개님은 좋으면서도 꼬리는 장식품이래요... 사랑이라는 두글자가 서투른 울집개님은 쿠키랑 헤어지기전 꼬리치는...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24:26)

동네..금곡천 산책하다 만난 천둥오리~ 낑깡...세상 태어나 처음보는 생물체....ㅋㅋㅋ "넌.....대체 무엇이더냐~~~~~"

울 아이 풋살 기본기 드로잉 드리볼 슛팅 연습했는데 아직 초보라 잘 않되지만 가능성은 있어요😾 (불 켜고 던졌는데~~) (현란한 몸동작~~) (패스 받아 슛팅~~)

체리양 산책중 비둘기 떼를보며 잡을려고 ~ㅋㅋ ~열심히 뛰고있네요 ~잡을수 있을까요~ㅎㅎ

월드컵공원 잔디밭이 한산하여 목줄을 풀어 자유롭게 뛰놀게 했어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한강 성산대교 건너 안양천을 따라 집으로 걸어가는데 해가 저물어 깜깜해 졌네요. 고척돔 건너편에 도착해 코스모스 꽃밭 사이에 쉼터가 있어 다시 목줄 풀어 ...

아빠 농장서~~ 엄마 아빠 음주중인데 배까고 자는 낑깡~~~ 잘자~~ 굿나잇~~~내...새...꾸......^^

출근 준비하는데 발 아래서 깡총깡총하기에 가만히 있으라고 피아노에 앉혀 두었더니 뒤로 뒷걸음으로 다가와 잘 왔지요 헤~헤~ 혼자 보고 웃다 다시 해 보고 동상영으로 담았어요.소 뒷걸음을 하는 것은 보았는데 울 아이 뒤로 뒷걸음할 줄 미처 몰랐어요🙀

울 아이와 함께 안개비 흠뻑 맞으며 걷다가 실개천에서 물 만나 신나게 뜀박질하고 놀았어요. 젖은 코트 말리고 빗겨 손질하는 뒷감당은 맘 몫이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