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중 셋찌와 첫찌는 분양 되었고 둘찌와 막둥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사진보다는 털이 복슬복슬 더 자랐고 배변은 90% 마스터 햇네여.
엄마와 형제자매, 마이끼삼춘(?)과 복작복작하게 잘 지내서 새로운 가정으로 가서도 잘 지낼거에여
소소하게 연락도 좀 주고받았으면 합니다.. (쿨하지못해 미안해ㅡㅜ)
둘찌는 60, 막둥이는 70에 분양합니다.
여러 의견을 종합했을때 지금 시기가 제일 좋을것같네여
사랑으로 함께하실 가족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