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집 앞 공원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우리 샨티, 완연한 오렌지세이블이 되어가죠? 예전에 몽실아빠님이 8개월 이후부터 모색이 드러날 거라 하셨었는데 일주일후면 10개월을 채우는 샨티의 본모색은 점점 자리가 잡히는 것 같아요. 이제 터럭이 길어...

콩이 11개월 되었어용~^^ 이제 아가에서 어린이쯤 되었을라나요?? ㅋㅋ

햇볕이 따뜻해서 공쥬랑 산책이나할까하고 나갔다왔어욤ㅎ 공설운동장이 좋을꺼같아서 갔는데ㅠ축구하는중이라 우린그냥 앞에서 열심히 놀았답니다ㅎ칭구두 만나구 푸들친구였는데 공쥬가 대들더라구요ㅋㅋ애견까페 가서는 꼼짝도 못하더니ㅋㅋ신나게 놀다와서...

오랫만에 콩이랑.인천대공원 놀러갔다왔습니다.. 아직 눈이.완벽하게 녹지않아서 길이 좀 젖어있었어요..그래도 집에서 발만이라도 씻겨줄 생각에 약 한시간반정도 산책했어요...산책이라고 하기 좀 과했죠?? ㅋㅋ 콩이도 많이 피곤했나봐요... 집에와서 인형...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점 출석하신 분 모두 개근!!! 모범 회원들 ! ㅋㅋ

안녕하세요. 포메를 처음 키우는지라 모르는점이 많아서 배우고자 가입했습니다. 방금찍은 사진 투척합니다. 원숭이시기라서 털이... 좀 부실하긴하지만 그래도 너무 이뻐요 ㅎㅎ 팔불출인가요 암튼 이쁘게 봐주시고 앞으로 자주 뵈요~ 여러분~

정말이지 노래 한 곡 나올 거 같아요. 저희 손에도 뜨거운 정도의 물인데 그렇게나 좋나봐요 ㅋㅋ

지난 구정연휴 첫 날 샨티를 1박 2일 혼자 두고 떠나기 전, 산책을 실컷 시켜주고 반신욕을 해주었어요. 물 받기 전부터 대야에 쏙 들어가서 뜨끈한 물이 얼렁 올라오길 기다립니다 .ㅎㅎ 대야에 쏙 들어가는 건 못 찍었어요 ㅎ 기분 좋아서 귀를 뒤로 붙이고 ...

실효성이 제일 있지만 사실 걱정이 되긴 하는 그런 내장 마이크로칩으로 해 주고 왔습니다. 혹시 부작용이 나중에 생기면 어쩔까 하는 생각에 외장형으로 해 주려고 했는데 외장형은 등록의 의미가 사실 없는 것이라 내장으로 결정하게 되었네요.보시다 시피 ...

텀블러 추천해드려고 써요 ㅎㅎㅎ 일단 제가 텀블러를 고를때 중요하게 생각한 두가지는 * 보온, 보냉력 * 밀폐력 이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에 부가적으로 < 디자인, 그립감, 기타등등 > 이 있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발견한 텀블러가 바로 ...

제가 한 것 아닙니다. ㅋ

오늘가입했어요 좋은정보공유부탁드려요

모바일 버전에선 채팅창이 팝업이 아니고 들어가야되는거잖아요 근데 게시판중에서 묻고답하기 게시판은 모바일버젼이 없어 PC 버젼으로 뜨는데 이때 채팅창 팝업이...!! 게시판을 다가려 게시글을 볼수가 없네용ㅜ 닫기도 안되구ㅜㅜ

가 아니라 정전..... 엄만 콘센트빼고 두꺼비집 찾고 바쁜데ㅜ 그와중에 만두는 신낫어요ㅋㅋㅋ

완전 불쌍한 몽실이 모습이라 공개하기 좀 그런 사진들이지만 ㅋㅋ 제 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공개! ㅋ 몽실이 애기때 털빠지고 눈물때문에 눈물자국에 완전 그지같은 모습이죠 ㅋ 저 모습에 불쌍하게 저 구석에 낑겨서 저러고 있어요. ㅋ몽실이도 마찬가지로 ...

구석이라면 이 정도는 되야?? ^^;; 뒤에 보이는 아가는 우리 토리양이예요. 토리 처음에 왔을 때 친해지라고 육각장을 저렇게 삼각장으로 만들어줬더니 혼자 있던 우리 돼지양 토리하고 살 닿는게 정말 싫다고 최대한 벽쪽으로 붙다 붙다... 결국 얼굴 저렇게 ...

오늘 콩이데리고 인근 동물병원에 가서 반려견 등록하고 왔습니다.. 연초부터 해야하나 말아야하나...한다면 내장형으로 해야하나...외장형으로 해야하나...고민이 많았는데요...그래서 가서 직접보고 결정하려고 일단 방문!! 가격은 내장형이 2만원...외장형...

구석 씨리즈 보다가 아가때모습들이 너무 귀여워서 핸폰에 공쥬아가때사진 몇장 올려봤어요~^^ㅎ쪼르르르르 따라다니다 발에치여 날아가기두하구 왜케빠르게 쫒아다니구 조심조심한다해두 순식간에...ㅎㅎ아가때 생각이 너무나네욤~^^ㅎ

알고보니 구석과 차가운 곳을 좋아하는 거였어요. 반려견을 처음 키워봐서 몰랐던 거였죠. ㅎ 샨티가 우리집에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구석시리즈 모음 / 시간순이네요 ㅋㅋ 꼭 넓은 데 놔두고 거기 있어야겠니? 응? 침대는 왜 있는 거니? ㅋ 전, 침대가 필요...

담비 보호관찰이 필요할때 감금생활을 하고 있는 담비에요. 근데 녀석 굳이 넓은 곳에서 지내도 되는데 저렇게 급수통하고 울타리 사이 좁은 곳에서 저러고 있어요. 불쌍하게 보여서 꺼내줄까 해서 그런건지 지금도 의문 ㅋ 저건 담비 자율급식 하기 전 까지 ...

ㅋㅋㅋㅋㅋ 소파에서 자다가 아침에 깨서 잠이 부족하면 가끔 침대로 가는 샨티 오랫동안 혼자 있으면 여기서도 잘 자요. 1박 2일 냅뒀을 땐 소파에서 한참 자다가 우리가 문 열었을 땐 여기서 자고 있었더라구요. 근데 꼭 우리 반려견들은 이렇게 어디 기대고...

오늘 오랫만에 콩이랑 산책 다녀왔어요..아직 눈이 다 완벽하게 녹지않아서..콩이 발시려웠을꺼에요..ㅋㅋ 집에와서보니 발털도 많이 자라서 미용한번해줬습니다..털도 잘라주고..발톱도 잘라주고..누워있는 콩이 모습을보니..얼마나 후덕해보이는지 ㅋㅋㅋ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