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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PomUcc ] 돼지양 토담양 봄맞이 워밍업~

    일요일이었던 어제. 원래는 울 돼지양 아침 배변을 위해 간단한 동네 한바퀴만 생각을 하고 집을 나섰으나, 봄 볕이 너무 좋아 양심상 애들을 그냥 집으로 다시 데리고 집으로 들어갈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봄맞이 워밍업으로 한시간 반 산책 했답니다. 울 ...
    By토리토담 Date2013.03.04 Reply8 Views1161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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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MyPom 자랑 ] 포미에요~

    얼마전에 코펫에서 이웅종 소장님과 함께 찍은 사진과 잠투정중에 찍은 사진이에요 ㅋㅋ 잘부탁 드려용~~
    By포미루이솜솜이네 Date2013.03.04 Reply13 Views1626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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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가입인사 ]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포메 6년차 서울사는 이레느입니당 포미루이솜솜이라는 포메가족을 키우고 있어요~~ 자주 놀러올께요 ^^
    By포미루이솜솜이네 Date2013.03.04 Reply22 Views1779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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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PomUcc ] 담비와 놀아주기 ?

    담비가 와서 놀아달라고 해서 놀아줬어요. 괴롭힌건가요 ? ㅋㅋ 저희 담비는 겁도 많고 해서 제가 담비 앞발을 잡고 부비부비를 해 주면 겁먹고 귀가 뒤로 가요 ㅋㅋ 그 모습을 보면 자꾸 겁주고 싶은 맘이 더 드네요... 제 손을 잡아보고 싶긴한데 아빠가 자...
    By운영자 Date2013.03.04 Reply7 Views121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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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 가입인사 ] 반가워요~

    2년된 포메를키웁니다 한달전 예쁜아가를낳았어요 조만간이쁜사진올릴께요
    By캔디&메리 Date2013.03.04 Reply7 Views16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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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자유게시판 ] 헉;;

    우리 밍키 데리고 저녁 산책 다녀왔더니....... 저 아이가 저러고 앉아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ㅋㅋ 제가 밑에 내려 놓아도 몇번이나 다시 올라가려는걸 보니 저기가 명당자리란걸 눈치챘;; 제 논문 데이터 확인하기가 겁나네요 ㅎㅎ 컴터 껐다가 다시 켰어...
    By밍키언니 Date2013.03.03 Reply16 Views108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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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반려견일기장 ] 삼일절 애견까페랑 목욕

    삼일절 집에서 차로갈 때 빠르면 20분 걸리는 홍대 바우하우스에 다녀왔어요. 삼일절 바우하우스는 정말 최고로 많은 인파....바우하우스의 애견들을 보러오는 일반인들이 굉장히 많고 실제견주와 반려견들은 별로 없었어요. 어쨌든 대기4번, 20분 기다려서 입...
    By안나푸르나 Date2013.03.03 Reply7 Views2655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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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PomUcc ] 애견카페의 피곤은 동네 산책으로 푼다

    애견카페 다녀오자마자 공원에 내려줬어요 그랬더니 자기 구역이라서 신나서 마킹을 4군데 정도하고 엄청 뛰어댕겨다니더라구요 이동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바로 여기 포메러브 초창기가입 때올렸던 그 영상과 딱 비교되서입니다 ㅎㅎ 같은 계단에서 산책하던 ...
    By안나푸르나 Date2013.03.03 Reply6 Views134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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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PomUcc ] 바우하우스 서열 높은 형아 피해다니기

    삼일절 샨티는 홍대 바우하우스에 다녀왔는데요. 어찌나 사람과 강아지가 많던지;;;여튼 바우하우스 서열 1~3위 정도가 다 포메라니안인데요 ㅋ 그 중 높은 녀석이 샨티를 잡으려고 집요하게 쫓아다녔어요. 샨티는 잡히지는 않으려고 그냥 다니다가 피곤해 해...
    By안나푸르나 Date2013.03.03 Reply6 Views118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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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MyPom 자랑 ] 만 12개월 담비 증명사진 ㅋ

    만 12개월의 담비 모습입니다. 녀석 이제 어른 되었다고 짝다리 하고 있어요 ㅋ 제가 담비가 어느정도 큰 이후로 매 개월마다 사진을 찍어서 올리곤 했는데 이 사진이 개월 수로 하는 기록사진은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ㅋㅋ꼬불꼬불한 털은 조금씩 펴...
    By운영자 Date2013.03.03 Reply10 Views216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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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반려견일기장 ] 누구 꼬리니 ㅎㅎ

    샨티는 우야튼 이동장 빼놓고 다 이용은 합니다. 보일러 때문에 집안이 더워지면 베란다 지붕 집에 들어가 쉬곤 해요. 요즘 들어 집안이 좀 덥다고 거실보다 저기가서 쉬는 걸 좋아하네요 ㅎㅎ 자다가 거실이나 부엌에서 뭔 일 (대부분 먹는 일) 일어나면 다시...
    By안나푸르나 Date2013.03.03 Reply14 Views2030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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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자유게시판 ] 요즘 담비의 모습은 어정쩡.. 어쩜 사진속 이녀석처럼 될지도...?

    오른쪽 친구는 잘 아시죠 ? 너무나 유명한 Boo에요. 그리고 왼쪽 녀석이 아마도 부 누나 ? 인걸로 알고 있는데요...제 생각에는 담비가 터럭이 완전히 자라면 이녀석 하고 조금 비슷한 느낌이 나지 않을까 하고 상상을 해 봅니다. 요즘 담비 모습은 전혀 이런 ...
    By운영자 Date2013.03.03 Reply10 Views145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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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반려견일기장 ] 아~ 편하다 편해~

    아이들이 요렇게 자고 있으면 정말 편해 보이죠 ? 사실 자고 있는건 아니고 그냥 쓰러져 있는 몽실이에요 ㅋ 안자고 있죠 ? 사실 위에 눈감고 있는 사진은 눈 깜빡할때 찍힌 사진 이에요~~ 요건 혼자 벌러덩 하고 막 놀고 있길래 가서 사진 찍어봤어요 ㅋ 뒷발...
    By운영자 Date2013.03.03 Reply8 Views389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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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자유게시판 ] 이런 자세로 자는 일이 더 많네요

    우리 밍키는 이런 자세로 누워서 자는 일이 많아졌어요 왠지 불편할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어쩔땐 다리를 저 자세로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혀도 내밀고 자요. 아마 꿈을 꾸나봐요! 사람이 되고 싶은가봐요 ^^
    By밍키언니 Date2013.03.03 Reply9 Views201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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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반려견일기장 ] 콩이와 강화도 여행~

    여행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휴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강화도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개맑게 뛰어놀기엔 견주에게 너무 쌀쌀한 날씨 에요ㅋㅋ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하루종일 차타고 다니느라 고생한 콩이도 언니오빠만큼 신나고 즐거웠기를 바래~♥
    By콩이오빠 Date2013.03.03 Reply11 Views233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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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반려견일기장 ] 야간근무후 퇴근하니

    예전같으면 반갑다고 울타리에 메달려 깡총깡총 거렸을텐데ㅎ 앉아서 얌전히 기다리는걸 엄마가 더 좋아한다는걸 깨닳앗나봐요ㅋㅋ 반가워서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면서도 기다리란말에 저러고 쳐다보네요ㅋㅋㅋ 근데 엄만인제 자야되는걸ㅜㅜㅜ 내일 쉴때 같이...
    By강매력 Date2013.03.03 Reply12 Views229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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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 자유게시판 ] 몽실아빠의 반려견에 관한 생각의 변화 ?

    뭐 제목이 거창한가요 ? 그냥 몽실이 처음 데려올때 생각이 막 나서요. 사실 저도 지금 생각해 보면 반성을 좀 많이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처음 몽실이를 데려올때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었는지 돌이켜 보면 그렇지 못했던 것 같아요. 포메라니안에 완전 빠...
    By운영자 Date2013.03.02 Reply9 Views132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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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애견용품리뷰 ] 또자의 안헹구는 샴푸 (워터리스 샴푸)

    아이들 외출을 자주 하시는 분들 아이들 밖에 다녀와서 매번 씻겨주기 힘드시죠 ? 그래서 가끔은 제가 소개하는 헹구지 않는 샴푸를 사용하면 어떨까 해서 소개를 해 드립니다. @콩이오빠님 께서 소개를 해 주셔서 저도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제서야 ...
    By운영자 Date2013.03.02 Reply4 Views26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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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 공지사항 ] [모임 공지] 3월 17일 김포 독스포츠에서 모입니다

    저희 포메러브 아이들을 직접 보고 아이들을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보려고 3월 17일 김포에 위치한 독스포츠에서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같이 참여를 하고 싶으신 분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모임날짜 : 2013년 3월 17일 오전 11시 모임장소 : ...
    By운영자 Date2013.03.02 Reply11 Views229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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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반려견일기장 ]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어제 공원에 가는길 집을 나서면서 찍었던 사진인데요. 둘이 똑같이 궁둥이 씰룩이며 신나서 가요. 왼쪽에서 무슨 소리가 났는데 똑같이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네요. 담비가 항상 빨라서 먼저 가려고 하는데 몽실이 때문에 먼저 못가요 ㅋ
    By운영자 Date2013.03.02 Reply10 Views348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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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자유게시판 ] 광장시장 먹거리투어~

    오늘은 콩이 이야긴 아니구요... 연휴를 맞이하여 콩이언니랑 종로5가 광장시장 왔어요~ 저는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녹두전에..모듬회..알탕..순대모듬고기..돼지껍데기~.. 막걸리에 쏘준 기본이구요~^^;;; 너무 행복한 연휴입니다~♥
    By콩이오빠 Date2013.03.01 Reply12 Views157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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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반려견일기장 ] 담비녀석 앞발으 가지런히 항상 얹어놓고

    담비녀석은 항상 저에게 와서 저렇게 긴팔 ? ㅋ 긴 앞발을 가지런히 제 허벅지에 올려 놓고 기지게도 펴고 힘을 줘서 제 허벅지를 눌러줘요. 그러면서 놀아달라고 그러는거죠. 요렇게 메달려 있으면 놀아준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 근데 담비는 덜한데 몽실이는...
    By운영자 Date2013.03.01 Reply11 Views386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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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No Image

    [ 자유게시판 ] 채팅방 오류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래 @밍키언니님 채팅방 창이 PC에서도 X표 혹은 채팅방입장을 눌러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말씀이 있어서 다른 회원분들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채팅방이 자동으로 뜨거나(쿠키분석을 통해) 채팅방입장을 눌러서 채팅장을 띄웠을때 X표시를 눌러서 채팅방이 닫...
    By운영자 Date2013.03.01 Reply2 Views134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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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No Image

    [ 자유게시판 ] 체팅방창

    채팅창이 모바일과 PC에서 안없어져서 엄청 애먹다가 이제야 없어졌어요 ㅠㅠ 엑스 표시가 아무리 눌러도 에러가 나서요 ㅠㅠ 부탁이 있는데요 팝업으로 안뜨고 원하는 사람만 채팅방으로 입장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모바일에서는 정말 숨이 턱 막히게 가리...
    By밍키언니 Date2013.03.01 Reply7 Views112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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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No Image

    [ 자유게시판 ] 비밀글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BySECRET Date2013.02.28 Reply1 Views1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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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No Image

    [ 자유게시판 ] @몽실아빠님.......

    폰으로는 쪽지보낼수가없나요?컴이 고장나서.....모바일 pc버젼으로 해도 쪽지가 안돼욤ㅠㅠ힝ㅋㅋ 갈켜주세요ㅠ무식무식ㅠ
    By꽁듀맘 Date2013.02.28 Reply4 Views127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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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PomUcc ] 졸린 토담 괴롭히기...

    토담이가 제 무릎위에서 잡니다... 곤하게 자고 있는데 저는 왜 자꾸 깨우고 싶을까요? 역시... 옆으로 돌리기가 안되서 죄송... ^^;;
    By토리토담 Date2013.02.28 Reply14 Views117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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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PomUcc ] 수술장갑놀이

    샨티형님의 근무지가 병원인지라 가끔 약품과 일반소품이 아닌 게 집에 들어오는데요. 이번엔 수술용, 아주 비싼장갑이 어쩌다보니 집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예전에 풍선놀이를 반려견들이 좋아했던 걸 기억해내어 수술장갑으로 풍선을 불었으나 바로 뻥!! 샨...
    By안나푸르나 Date2013.02.28 Reply9 Views113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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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자유게시판 ] 샨티가 치는 가장 큰 사고(?)

    샨티는 어린 시절 이빨 가려워서 침대기둥 갉아먹고 했던 거 제외하고 그닥 큰 사고를 안 치는 편인데요. 이건 매번 칠 때마다 웃겨서 한 번 올려요. 한 달에 한 번 정도 치는 사고인데 사실 사고도 아니에요. 샨티가 약 5개월차 이후 거실에서 잔 이후로 형님...
    By안나푸르나 Date2013.02.28 Reply13 Views112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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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자유게시판 ]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전 이제 먹으려구요 ^____^
    By운영자 Date2013.02.28 Reply5 Views107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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