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관련 뉴스를 보실 수 있는 애견신문 입니다.

저희 아이들 테라코트에 당근파우더 뿌려주면 잘먹어서 이렇게 매일 주고 있는데 한녀석씩 주려고 먼저 몽실이를 주고 그 다음 담비를 주고 있는데 담비녀석 무조건 들이대고 보는 녀석이라 통제를 해 주어야 해요 ㅋ 반면 몽실이는 자기께 아니라고 경고를 받...

4개월 만에 별일 없겠지만 이모저모 상태 좀 점검하려고 병원에 갔는데 다 괜찮고, 뒷다리 2개 모두 슬개골 3기라네요. 이미 두 다리다 많이 진행되서 다리 들면서 절지 않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보니까 가끔 지가 신나서 뛰다가 집바닥에서 미끄러질 때 저...

오늘 지인께서 소고기선물을ㅠ미리해주신 바람에ㅋ싱싱한걸루 만들겠다구ㅋ퇴근후 열심히손질해 리큅에~^^제껀육포양념해서 만들구 공쥬껀 그냥 했어요ㅋ사과랑 감두같이ㅋㅋ맨날 먹을꺼만 올리내욥ㅋㅋㅎ낼아침이면 끝~~~!!공쥬도 신나겠지요^^몇장 올려봐욥~^^

엄마와 딸이지만 이제 다 커서 엄마나 딸이나 크기는 비슷비슷하죠. 하지만 정서적으로는 엄마라는 생각을 담비는 하겠죠 ? 몽실이는 글쎄요... ㅋㅋ 담비는 그냥 귀찮은 존재 ? 일려나요 ? ㅋ 담비가 엄마한테 귀찮게 굻어서 둘이 싸우고 그래도 또 다정하게 ...

샨티는 서랍에서 이 빗을 꺼내면 꼬리를 살랑 흔들면서 쪼르르 달려와서 탁 하고 앉아요 빨리 얼굴 빗겨 달라고요. 가려운 데 턱하고 얼굴 좀 빗겨 달라고요 ㅋㅋ 그쪽에 털이 많아서 그렇게 가려운가 봐요. 평소에 아주 좋아할 때보다 잘찍힌 동영상은 아닌데...

음식 한 번 안 가리던 녀석이 일주일 내내 사료를 잘 안먹고 집에 있는 샘플이라던가 각종 사료 손으로 줘도 안 먹고 오늘 개고몰에서 시킨 네코 연어랑 오리 양고기 샘플 올텐데 너 그것도 안 먹으면 정말.... 당분간 송목뼈 빼고 간식 없다! 에휴.. 주말에 ...

몽실이 왜 ?? 아 귀여워. ㅋ 팔불출 나셨어요 ㅋ 요 자세도 몽실이 전용 ㅋㅋ 아빠한테 뭔가 기대를 하고 왔는데 아빠가 협조를 안하니 바로 엎드린 다음 뭔가 불만인 표정으로 저러고 있어요. 하지만 매일 저러기 때문에 ㅋ 내가 몽실이 불러서 막 뭐라 하면 ...

저희 코코가 두번째 생리를 앞두고 있는데 혼자 외롭기도하고 엄마로 만들어 주고싶어요. 화이트 건강하고 이쁜 수컷신랑원해요. 집이 남양주이긴하지만 아주멀지만 않으면 어디든 갈수있습니다.

↑ 2003년 1월 11일 초롱이의 모습입니다. 이때가 벌써 6살이네요! (디카가 처음 나올 무렵입니다.) ↑ 2004년 1월 20일 초롱이의 모습입니다. 7살 먹었어요 ^^ ↑ 2005년 1월 15일 제 침대에서 초롱이입니다. 8살이예요 ㅋ ↑ 2006년 2월 24일에 집앞 초등학교에...

지금 퇴근길인데 트위터에서 사잔한장 보고 올려요. 필리핀 이라는데 6년 동안 저렇게 매일 찾아온데요. 저 아이도 편안해 보여요. 주인 곁에 있으니 편한거겠죠? 주인이 그립기도 하겠구요.

오늘은 생각지도 못하게 일찍들어왔어요~^^ㅎ배두고프고...점심을 안먹다시피넘겨서ㅠ이것저것먹고싶은데~냉장고안에는 흠.......ㅋㅋ 물오징어한마리가 있길래 아!김치부침개 먹구싶다ㅋ하며 얼른 한장 부쳤지욤 저녁은 이것으로 때워야겠어요ㅋㅋ공쥬도 멀하...

애들한테 풍선 줘 보셨어요? 저는 풍선을 크~게 우선 불었다가 바람빼기를 몇번해요. 그러면 풍선의 탱탱한 느낌을 좀 줄여서 애들이 물고 놀아도 좀처럼 잘 안터지거든요. 어쨋든 풍선을 주면 참 좋아하는것 같아요. 가지고 놀다가 뻥~하고 터지면 보통 다 놀...

욘석이 오늘 아침에 토하고나서 잘 있나 궁금하고.. 멀리 사무실에선 사진이나 올려보네요 샨티 모색에 대한 우리의 결론은.. 오렌지 세이블 엄마 역시 진한 갈색의 안장이 등에 얹혀 있긴 한데 엄마는 레드쪽이 맞다고 봐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아빠는 전형...

어려서는 엄마한테 힘으로 안되니까 자기보다 서열이 한참 위라고 생각이 들었는지 담비는 엄마 눈물을 자주 핥아 줬어요. 그런데 지금은 엄마하고 싸워도 지지 않을 만큼 컸고 사실 엄마를 많이 괴롭히는데 그래두 습관 때문인지 아니면 아직도 엄마를 무서워...

오랜만이죠 저희만두ㅜㅜㅜ 오늘로 딱 195일되써용ㅎ 얼른 모량이 풍성해져야될텐데 아직 그저 아기같아용ㅜ 목욕안한지 한달다돼가서 꼬질꼬질ㅜ 얼굴에 개구장이라고 써잇는거 같지않나용?! ㅋㅋㅋ

오늘은 토리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제 닉네임이 토리토담인데, 토담의 모습은 꽤 많이 보여드렸는데, 토리 모습은 못 보여드렸으니까요.. ㅎㅎ 우리 토리 11개월쯤 됐을 때 모습이예요. 일산에서 열리는 노비스쑈.. 그러니까 아마추어쑈에 재미로 참석했었던 ...

이 동영상은 지난 5월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토리 모습이예요.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이 나네요. 기다려 훈련을 하는 것인데, 앞에 있는건 하트가드 심장 사상충 약이예요. 우리 토리 참~ 이뻤죠? ㅎㅎ

@토리토담 님께서 토담이가 응가를 많이한다 하셔서 오늘 아침에 화장실에서 사진한장찍고ㅋㅋ올려보아요ㅋㅋ아침 한방에 이렇게많이ㅠ전 자고일어나 화장실가면 기겁한답니다 밤에 혼자 멀 몰래먹나?하구요 더많을 때도 있어요ㅋ 이게 하루양은아니구 아침에....

오늘은 드디어 인증샷을 남겼어요 ㅋㅋ 제가 포메러브에서 포인트 복권으로 1등 먹은게 이번이 3번째인데요 인증샷 올립니다!! 룰루랄라~~~~~ 저 벌써 만오천 포인트를 넘겼네요! 앗싸~~~

2월 27일생 이니 만 11개월이 꽉 찼네요. 다음 달에 1살 됩니다. 우리 담비 태어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11개월이나 지났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롱다리 담비에요. 저희 담비는 몸 길이는 좀 짧고 키는 많이 큰 편이에요. 쭉쭉이 담비죠. 터럭이 많이 자랐는...

여자친구 (지금은 와이프 ^^;;)에게 선물 받았던 초롱이로 만든 십자수입니다..ㅎㅎ 제가 너무 예뻐하니까 저걸 틈틈히 만들었더라구요 ㅠㅠ 지금도 물론 잘 가지고 있어요 ^^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엄청 들었다는데.. 다시 봐도봐도 감동이예요!! 우리 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