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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운영자 2012.05.10 86351 31
  1. [ MyPom 자랑 ] 내새꾸♬♥

    ♥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안됬지만 우리 이쁜 내새끼 자랑할려구요 ㅎㅎ 비록 제가 이름 지어주진 못했지만 "포포"라는 이름을 가지고 저희 집에 온 아이랍니다 :) 포메인 아이들 중에 포포라는 이름을 많이 가지고 있던뎅 ㅋㅋㅋ.. 그래도 우리 포포가 특...
    ByP포포 Date2012.12.09 Reply9 Views185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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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자유게시판 ] 휴일 당직 출근해서 소소한 기능 하나 더 추가 ㅋ

    유익하고 재미있는 글에는 추천을 아낌없이 해 주세요! 라고 말씀 드렸죠~~?? 추천을 받으면 50포인트가 올라가죠~ 나의 글에 어떤분이 추천해 주셨는지 알 수 있게 표시해 드렸어요 ㅋㅋ 착한일은 남 모르게 하라고 했나요 ? 그래도 궁금하잖아요 ㅋ 누가 추...
    By운영자 Date2012.12.09 Reply9 Views202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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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자유게시판 ] 포메러브 소소한 변화. 숙제 마치는 기분 ?

    눈에 보이는 변화는 굳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알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어요. 정말 우연한 기회가 아니면 알아 차리기 힘든 그런 ?? 제가 예전에 한번 언급을 해 드렸는데 회원수 카운트가 제대로 되지 않아 회원님들께 현재 포메러브 회원수를 알려드...
    By운영자 Date2012.12.08 Reply14 Views141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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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MyPom 자랑 ] 포메스러워지는 포포

    덩치가 거친듯하지만 무게는 1.58kg전에비해 털길이도 양도 많아진듯해요 ^^
    By포포애비 Date2012.12.08 Reply12 Views196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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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반려견일기장 ] 산책하고 영양식먹고 ㅎㅎ

    어제밤에 눈이 또 오길레 부랴부랴 산책준비하고 또 놀러갔다왔어요~ 하루맘님이 물려주신 귀염둥이 너구리옷입고 동네 한바퀴 돌면서 옷이랑 털 다젖도록 뛰어놀다 왔어요..ㅋㅋ신나가지고 썰매개 마냥 저를 끌고 미친듯이 뀌어다녔어요~집에와서는 오랫만에 ...
    By콩이오빠 Date2012.12.08 Reply21 Views285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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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반려견일기장 ] 만두원숭이 수술 잘하고 왔어요 ^^

    포메러브 아가들 다들 잘하고 왔으니 한결 걱정도 덜하고 갔는데 그래도 ㅜㅜㅜ 11시쯤 병원가서 피검사하고 주사바늘 꼽구 2시까지 수액 맞다가 2시에 수술했어요. 5-6시쯤 데리러 오라고 하시던데. @콩이오빠 님 댓글처럼 맘급해서5시 땡하자마자 데릴러 갔...
    By강매력 Date2012.12.07 Reply12 Views3420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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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반려견일기장 ] 역시나 눈을 좋아하네여..ㅋ

    콩이가 난생처음으로 눈을밟은날..발시려워 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역시나 마구 좋아라합니다..ㅋㅋ새하얀 눈위라..콩이찾기 힘들어요..목줄이 없으면 잃어버릴듯 ㅎㅎ추운데서 신나게 산책하고 따뜻한 집에오니...나른한지..똥판베고서 열시히 자네요 ㅋㅋ
    By콩이오빠 Date2012.12.07 Reply8 Views276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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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PomUcc ] 손을 줘야해 ? 고민하는 포메라니안 담비

    아빠하고 놀고 싶은데 손을 주면 아빠가 괴롭히고 놀려면 손을 줘야 할 것 같고 ㅋㅋ 고민하는 담비에요. 제가 가끔 괴롭히니까 저렇게 손주기를 겁내해요 ㅋㅋㅋ
    By운영자 Date2012.12.07 Reply12 Views199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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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PomUcc ] "가져와" 매일매일~

    가져와서 내려놓기 훈련은 매일매일 잊지 않기 위해 꼭 하는 훈련이에요. 절 쳐다보지 않고, 간식이 놓여져 있는 선반을 쳐다보는 저 눈빛이란...으이구.. 빨리 간식 먹어야 하니 허겁지겁 마음 급하게 장난감을 가져오는..행동하곤..;; ㅋ 대부분은 가져오기...
    By안나푸르나 Date2012.12.07 Reply8 Views124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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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반려견일기장 ] 만두원슝이 오늘

    중성화하러갑니당아직까지 암껏도 모르고엄마가 퇴근해서 집에오니그저좋은 만두에요ㅜㅜ어제밤부터 금식해서 배고픈지눈껌뻑거리며 졸면서도먹을꺼달라고 앉아서 이러고잇어요
    By강매력 Date2012.12.07 Reply11 Views268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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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자유게시판 ] 티몬에서 건조기

    싸게 파는데... 살까말까 살까말까 ㅜㅜㅜㅜㅜ 근데 다들 리큅있으셔서 관심없으시겟네용 ㅜㅜ
    By강매력 Date2012.12.07 Reply4 Views212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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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 자유게시판 ] 부천에서 번개하셨자나용 ? '_'

    머나먼 남쪽나라 부산시민으로썬 딴세상 이야기 ㅜㅜ 근데 어마어마하게 부럽고 질투나고 부럽고 그랬거든요 ㅜㅜㅜㅜ 정모후기 속속 올라오고 막 ㅜㅜㅜㅜㅜ 잉잉 근데 부산에서 포메들 번개해요 이번주에 히히 물론 제가 아가를 키우면서 제일 열심히 활동하...
    By강매력 Date2012.12.07 Reply13 Views188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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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 자유게시판 ] 티몬 애견수제 간식몰 반값티켓세일

    티몬에서 수제간식몰 세일있어서 괜찮은거 같아 공유해요 http://www.ticketmonster.co.kr/deal/9711409/101208#buy 들어가보시구 괜찮으면 구매하세요:) 말린 연어 ,연어 가루도 팔더군요 :)
    ByKomi Date2012.12.06 Reply3 Views255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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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PomUcc ] 2012년 겨울의 눈 밟기2

    강아지가 눈 밭을 뛰어다니는 이유는 좋아서가 아니라 발바닥이 차가워서 라는 말이 있던데..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샨티는 눈을 먹는 게 재밌나 본데요. 마침 뛰니까 목도 타고ㅋ ㅋㅋ 조금 뛰다가 눈 속에 머리 박고, 조금 뛰다가 눈 속에 머리 박고 내내 그...
    By안나푸르나 Date2012.12.06 Reply14 Views145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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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PomUcc ] 2012년 겨울의 눈 밟기1

    우리 집 앞 공원에서 어제밤에 이러고 다녔습니다~ 셋이서 ㅋㅋ 저랑 샨티 완전 신나 보이죠~~~
    By안나푸르나 Date2012.12.06 Reply3 Views118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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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반려견일기장 ] 5개월동안 자란 모습

    왼쪽 사진은 6월 30일 오른쪽 2개 사진은 12월 1일 약 5개월 동안 자란 모습이네요. 5개월동안 크기도 크고 많이 변했지만 습관은 똑같네요. ㅋㅋㅋ
    By안나푸르나 Date2012.12.06 Reply11 Views315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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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MyPom 자랑 ] 인형이나타났다!!!

    밤이돌아오면 애기로변신!!!!! 항상 같이누워잡니다~~~~♥ 제눈에 너무이뻐서 자꾸 자랑하구싶네요 홍홍 눈때문에 길이미끄러운데 항상 됴심됴심하세요!!!
    By해리엄마♡ Date2012.12.06 Reply8 Views183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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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자유게시판 ] 체포

    하루땜에 화분을 올릴수 있는한 올렸지만 못 올라간 고무나무 운명하셨네요 ㅜㅜ
    By하루맘 Date2012.12.06 Reply12 Views165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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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자유게시판 ] 같이 잘래요~~@@

    하루는 잘때가 되면 저만 따라다녀요.며칠전 혼자 재우려 한뒤론~ 결국 하루 하트이불에서 ~~
    By하루맘 Date2012.12.06 Reply12 Views18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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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반려견일기장 ] 하루랑 시장구경~

    지난 토요일저희집 근처에 재래시장이 있는데 하루랑 짝꿍이랑 같이 놀러 갔다 왔어요.하루 꼬가옷도 사고~다음날 부천갈때 드릴 장난감도 사고~ 아직 동네엔 애견데리고 다니면 절 팔자편한 뇨자로 쳐다보시는것 같아 시장안에선 사진생략
    By하루맘 Date2012.12.06 Reply9 Views280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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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반려견일기장 ] 일주일 동안에 하루는 1 ~♥

    저도 하루 눈치 보며 잘 못먹고 있어요..... 손 갈때마다.... 저런 눈빛으로 절 ㅜㅜ 치즈볼은 제가 맥주한잔 할때 좋아하는 안주예요.어느날...조금 맛을본 하루는 통만 보이면 침도흐르고 코도 촉촉한것이 자리를 떠날줄 몰라요에고 안쓰럽지만~
    By하루맘 Date2012.12.06 Reply9 Views281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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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No Image

    [ 자유게시판 ] 포메러브에서 이름으로 검색하기 애매한 아이~~

    "하루" 왜냐하면 글 내용에 하루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죠 ㅋㅋ 저는 어떤 아이를 예를들어 샨티를 보고 싶으면 검색창에 "샨티"라고 쳐서 넣어서 다시 보거든요. 게시판에도 검색창이 다 있고 통함검색도 있고 해서 자주 사용하는데 제일 애매한 아...
    By운영자 Date2012.12.06 Reply7 Views189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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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PomUcc ] 퇴근 후 반가운 몸짓은 두발 서기

    우리의 반려견들이 우리가 퇴근하고 들어왔을 때 반기는 그 모습이란~ 샨티는 우리 둘이 같이 퇴근하면 저한테는 울타리 풀어달라고 아는 척 하고, 열어주면 잠깐 반가워할 뿐, 그 이후에 무조건 형님에게도 돌진합니다. 언제나 형님이 우선순위에요 ㅋ 이건 ...
    By안나푸르나 Date2012.12.06 Reply7 Views147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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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PomUcc ] 포메라니안 몽실이 개인기 ㅋㅋ

    저희 몽실이는 어려서 손,앉아,엎드려,굴러,하이파이브,기다려 까지 가르쳐서 가르친 것 까지는 잘 해요 ㅋㅋ 하지만 담는 손 하고 기다려만 가르쳤더니 멍청이 처럼 막 와서 손 해도 혀로 낼름 ㅋㅋ 저희 몽실이 굴러 잘 하죠 ? ㅋㅋ
    By운영자 Date2012.12.06 Reply9 Views175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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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자유게시판 ] 전 어떻게 해야 될까여...

    도도를 다시 못보게 되었습니다.사연은 쫌길어 생략.. 생각보다 허전하군여..분양을 다시 받아야 하나 고민 입니다 하지만 도도가 자꾸 생각납니다 이렇게 눈오는 날 댈고 나가서 놀아줘야하는데 쩝
    By도도망토 Date2012.12.05 Reply7 Views188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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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자유게시판 ] 망부석이된 콩이

    저는 보통 버스로 한시간거리 출퇴근하는데요...오늘폭설로 한시간 일찍 일접고 퇴근했는데도..지금 세시간 넘게 집에 못가고 있네요...ㅠㅠ아 배고프고..화장실가고싶고..기운빠지고..멀미도나고..근데 집에있는 콩이도 제가 늦게와사 우울한가봐요..제가 집...
    By콩이오빠 Date2012.12.05 Reply12 Views175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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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반려견일기장 ] @하루맘님 께서 주신 도넛츠 장난감 너무 좋아요~ ㅋ

    빨리 던져주길 기대하는 몽실이 그리고 담비에요. 도너츠 장난감 삑삑 소리도 나고 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특히 제가 들고 있으면 빨리 던져달라고 난리에요 ㅋ 안던져 주면 물어갈라고 점프를 해 보지만 제가 쉽게 뺏기지 않죠 ㅋㅋㅋ 제가 조금 놀아준 다...
    By운영자 Date2012.12.05 Reply5 Views464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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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PomUcc ] 빨리 던져줘!!!

    도넛츠 장난감을 들고 던져주지 않으니 몽실이가 흥분했어요~ ㅋ 빨리 던져달란 말이야!!! 으르르렁~~ 저기서 더 흥분하면 짖어요 ㅋ 앙!!! 녀석들 그냥 바닥에 두면 별로 관심도 없으면서 꼭 내가 들고 있으면 난리들 ㅋㅋ
    By운영자 Date2012.12.05 Reply12 Views160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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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자유게시판 ] 출석 포인트 많이 올렸어요~

    포인트 많이 올려드렸구요. 개근 포인트도 많이 올려드렸습니다.한달 개근 한주 개근 하루씩 놓쳐서 포인트 못 받으신적 있죠?그래서 개근이 아닌 정근 포인트를 실시합니다. 1년 정근은 300일 이상이구요. 한달 정근은 25일 한주 정근은 5일 입니다.출석게시...
    By운영자 Date2012.12.05 Reply10 Views158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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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No Image

    [ 자유게시판 ] 폭설이 옵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콩이랑 나가서 뀌어놀면 첨으로 눈을보는 콩이가 좋아할꺼 같은데...내리는 눈을보니..일찍집에가긴 글렀습니다..차 엄창 막히겠네요 ㅠㅠ눈 많이 오늘날 강아지랑 같이 뛰어놀면 털이 젖어서 감기걸릴까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ㅎ
    By콩이오빠 Date2012.12.05 Reply10 Views131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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