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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반려견일기장 ] 대왕눈꼽

    요즘 샨티가 퇴근하고 나서 보면 대왕눈꼽 한 개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대왕 눈꼽 한 개 요렇게 왕눈꼽이 하루에 한 두개 껴요. 눈꼽의 원인을 검색해 보니까 1. 기침이나 발열, 몸 안의 열, 기관지염 등등 2. 각막염이나 눈질환 3. 속눈썹털이 찌르는 경우 요...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8 Reply10 Views335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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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 자유게시판 ] 투표소 미리 확인해 보세요~~

    지난 선거때 투표소가 바뀐 곳이 많았는데 혹시 모르니 미리 한번 확인들 해 보세요~~ 중앙선관위 내투표소찾기 바로가기 ☜ 클릭 저는 확인해 보니 예전에 투표했던 곳과 동일하네요~~~ 추가로 신분증 없으신 분 오늘 꼭 임시신분증 발급 받으세요. 내일 선거...
    By운영자 Date2012.12.18 Reply8 Views183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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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자유게시판 ] 투료 독려 현수막 종결자~ ㅎㅎㅎ

    ㅎㅎㅎ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7 Reply8 Views161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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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반려견일기장 ] 부쩍 친해보이는 요즘ㅎ

    아직까지 싸우긴 하지만 첨에 비해 진짜많이 좋아졌어요 한물그릇에 같이 물을 먹는 요런 감동적인 순간이 어쩌다 한번씩 생기곤 해요ㅋㅋㅋ
    By강매력 Date2012.12.17 Reply16 Views2613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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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반려견일기장 ] 비타민D섭취하면서 졸기,한강망원지구

    샨티는 어제 외할머니 생신이라 구로구 개봉동에 갔는데요. 오고 갈때 다행히 토하지 않았어요. 가는데 한 30분, 올 때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15분정도 타고 한강둔치 망원지구에 내려서 15분 정도 뛰놀다가 다시 차에 태워 제가 계속 손에 오리육포와...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7 Reply13 Views2866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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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 가입인사 ] 가입인사 드려요..

    밤이슬 밟고 찾아 왔어요 말티즈와 아키다 키우고 있구요 10년전쯤 포메 키우다 잃어 버린후 잊고 있었는데 이 카페에 와보니 그녀석 생각나 가입했어요 하늘이(잃어버린 아가이름)를 다시 찾고 싶네요^^
    By내슝나실장 Date2012.12.16 Reply5 Views140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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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반려견일기장 ] 콩이는 목욕도하고 간식도 얻고..

    콩이 목욕하고 보니까 콩이 뽀송뽀송 곰인형이 되었어요..왠만하면 산책하고 씻기려했는데..밖이 너무 질척거려 그냥 씻겼어요..ㅋㅋ 그리고 어제부터 열심히 건조한 간식들이 건조가 끝났습니다~!!! 콩이의 간식부페..^^ 뿌듯합니다 ㅋ
    By콩이오빠 Date2012.12.16 Reply12 Views2706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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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자유게시판 ]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 개근/정근 포인트

    개근 포인트는 기존에도 있었던 것이라 1주일 개근을 하면 100포인트를 드리는 것은 알고 있을 겁니다. 하지마 최근 추가된 정근포인트는 개근에 약간 모자란 출석일에 해당하는 분께 드리는 포인트 제도인데요.그런데 정근 포인트 받고 개근을 하면 개근 포인...
    By운영자 Date2012.12.16 Reply5 Views217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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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자유게시판 ] 콩이 간식 요리중~!!

    요즘한동안 바빠서 콩이에게 소흘했다가.. 오늘 시장가서 이것저것 사와서 간식 요리중.... 닭발..닭똥집..단호박..고구마...요기까긴 건조기로.. 파프리카랑 당근은 썰어서 간식으로~ 닭통집은 처음이라 좀 긴장되긴 하지만.. 내일이면 먹을수 있겠쥐용?? ㅎㅎ
    By콩이오빠 Date2012.12.15 Reply9 Views211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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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반려견일기장 ] 애견카페 후유증~~

    카페에서 놀다오니 약간에 멀미 와. 피곤으로~~ 집에오니 저러고 잠들었네요^^ 담주 여행때 하루가 그곳에서 잘 지내면 좋겠어요
    By하루맘 Date2012.12.15 Reply8 Views277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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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폼과함께 ] 카카오독 [서울 강서구]

    저희집은 서울 강서구에 있어요. 근처에 애견카페를 찾다 발견한곳 ㅋ 젊은 사장님부부가 반견주시고 이번 애견 챔피언에서 4관왕얘기도 들으며~ ㅎ 사람들이 많지만 틈틈히 챙겨주시는 자상함 카페겸 호텔. 유치원에 셀프 목욕 서비스까지~~ 하루는 소형견이...
    By하루맘 Date2012.12.15 Reply11 Views4204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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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자유게시판 ] 홈플러스 왕대박 홍합 짬뽕

    집에서 챙겨먹기 귀찮아 마트와서 자주 먹어요~ 오늘은 왕대박 홍합짬뽕 홍합이 엄청 많아서 홍합먹다가 배불러져요. 가격은 6900원
    By운영자 Date2012.12.15 Reply8 Views299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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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 자유게시판 ] 저희는 속고 있는 거에요~

    저희 몽실이랑 담비도 저녁에 제가 컴퓨터 방에 있거나 하면 울타리가 쳐져 있어서 못오니 울타리 앞에서 저를 하염없이 쳐다봐요...... 그리고 저녁에 제가 거실로 나오면 좋아서 놀기도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죠. 그리고 이제 잘 시간이 되서 제가 방으로 ...
    By운영자 Date2012.12.14 Reply8 Views155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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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반려견일기장 ] 세상에서 젤로 좋아하는것^^

    하루가 젤로인 것은 잡기놀이에요. 하루잡자~~ 하는순간 온집안을 도망다녀요 제가 오나 보면서 스릴도 즐기며~~ 지금 상밑에서 감시중이예요 ㅋㅋ 얼레꼴레리~~~ 다 보이는데 하루만 몰라요 ㅎ
    By하루맘 Date2012.12.14 Reply7 Views257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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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자유게시판 ] 뭐든~~

    장난감 두고 요새 하루도 공만보면 가지고 안주죠>< 공을 자세히 보면 걸레가 될라해요. 몸에도 좋지 않을텐데... 저희집 큰 공은 하루가 곧 올라가서 걸을지도 몰라요 ㅋ ㅋ 마지막 사진은 내장고 지킴이~~ 요새 누나들이 꺼내먹기만하고 주지않으니 저기서 ...
    By하루맘 Date2012.12.14 Reply11 Views133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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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 자유게시판 ] 훔.....

    회원분들은 주무실때 애들을 울타리에 가두시고 주무시나요??? 아님 같이 자나요??? 전 가두고 자는데 ..... 나중에 부모님이랑 살게 될때 안고자면 혼나게되서...:(
    ByKomi Date2012.12.14 Reply17 Views167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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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 자유게시판 ] 첫번째 우수회원 축하드려요~~

    @토리토담님 20레벨 우수회원 되셨어요!! 공지사항 확인하시고 상품 2개 고르셔서 알려주세요~~ 전화번호는 비밀댓글이나 쪽지 혹은 메일로 주세요 우수회원 되시면서 선도부 되십니다 ㅋ 불량 게시글 즉시블럭 권한 생기셨을 겁니다. 보이시죠? 불량게시글 요...
    By운영자 Date2012.12.13 Reply14 Views133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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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 자유게시판 ] 저도 샀어요 드디어

    리큅리큅리큅 !!!!!!!!! 기본트레이 4단 + 하이트레이 4단 으로 샀어요 우연히 싸게 살 기회가 되서 10마넌 줬어용 히히 얼른왔음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시장가서 송아지목뼈좀 사오려구용 히히
    By강매력 Date2012.12.13 Reply16 Views152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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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반려견일기장 ] 진짜 안 어울려 어쩔....ㅋ

    이것 좀 보세요. 이렇게나 안 어울립니다. 사료가 담주면 떨어져서 사료를 시키다가 강아지 대통령에서 티셔츠를 하나 같이 샀어요. 겨울에 산책 나가면 추위를 타진 않는데 털에 물이 묻어서 얼려서 들어와서요. 닦이지도 않고.. 아 입혀놓고 웃겨 죽는 줄 알...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3 Reply11 Views268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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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반려견일기장 ] 전기장판켜줬더니

    만두가 엊그제 새벽부터 기침도 아닌것이 컥컥 마른소리를 내더라구요 낮엔 안그러는데 꼭 새벽에만.... 혹시 강아지도 변성기같은게 잇나요?!?!?!????? 아 어쨋든 혹시나 감기걸린건 아닌가 걱정되서ㅜ (저희집이 좀 어마어마하게 춥거든요ㅜ) 안키던 보일러...
    By강매력 Date2012.12.13 Reply10 Views324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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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PomUcc ] "나가자~" 흥분모드, 목줄은 해야 하는데...

    "나가자~"라는 말 한마디에 흥분모드 >>샨티가 가장 크게 소리를 낼 때가, 빨리 나가겠다고 할 때입니다. 이 동영상에 있는 소리가 샨티가 내는 소리 중 젤 큰소리일 거에요. 원래는 나가자하고 목줄을 꺼내면 너무 신나서 방방 뛰다가 소파에 가만히 앉아서 ...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2 Reply4 Views172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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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PomUcc ] 펩시맨과의 뽀뽀

    뽀뽀라고 하니 뽀뽀는 해야 하는데...하다보니 얼굴이 안 보이고..으잉? 다시 얼굴 보여줬으니 해야하겠고 ㅋㅋ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2 Reply8 Views156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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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No Image

    [ 자유게시판 ] 대선후보 동물복지공약

    음... 박후보는 제출안했고요. 제블로그에 다른 분이 올린 걸 스크랩 해 두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동물 보호 정책입니다. http://blog.naver.com/annapurnalov/120175394963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모임에선 꽤 중요한 부분 같아서요~ 단, 이 정책 모두 당장...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2 Reply6 Views182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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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No Image

    [ 공지사항 ] 저희 12월 19일 수요일 투표해요!!!!

    12월 19일 수요일이 대통령 선거일 인건 모두 아시죠 ?? 저희 포메러브 회원분들은 모두 투표를 하실 거라 따로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투표하신 작은 보답으로 저희 포메러브 포인트를 지급해 드리려고 합니다. 12월 19일 투표를 하시고 포메러브...
    By운영자 Date2012.12.11 Reply9 Views251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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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반려견일기장 ] 부산에서 열렸던 포메정모 *ㅅ*

    기다리고 기다리던 뽀메모임 다녀왔어요 ㅎㅎ 아가들이 너무 많아...... 도저히 제 카메라에 담을 수 없었어요 ㅜㅜ 근데 애견까페에서 찍어쥬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21마리의 이쁘니 뽀메들이 집합했어요 ㅎㅎㅎ 아가들 이름을 저는 다 못외우는 관...
    By강매력 Date2012.12.11 Reply18 Views4366 Vot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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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자유게시판 ] 포메러브에서 포인트 빨리 쌓는 방법!!!!!!

    오늘 하루맘님 께서 1등을 또 하셨네요~ ㅋ 저희 포메러브 포인트랭킹 1,2위 분의 비결은 바로 "포인트복권" 이에요 ㅋ우수회원 20레벨이 되려면 3만6천 포인트니까 @토리토담님 3만6천점에 거의 다 오셨네요. 오늘 내일 쯤 우수회원 되실 것 같아요!!!
    By운영자 Date2012.12.11 Reply8 Views164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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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반려견일기장 ] 하루는 크는중~~★

    하루가 요새 이갈이를 해요. 엇그제는 진이 친구가 놀러와서 하루옆에서 주웠다고 하얀 무언가를 가져다 주더라고요. 그건 하루에 뾰족 왕이빨 사람처럼 송곳니 같기도 하고요..... 열심히 하루를 뉘어놓고 살펴보니 정말 벌써 새 이빨이 보이는 거예요.... 착...
    By하루맘 Date2012.12.11 Reply16 Views251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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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MyPom 자랑 ] 새 빗으로 열심히~

    킨텍스에서 새로 장만한 하루빗^^ 빗었는데 티가 좀 나나요?
    By하루맘 Date2012.12.11 Reply18 Views195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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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MyPom 자랑 ] 바닥에 알록달록

    퍼즐 놀이방매트를 깔았더니 색깔이 예뻐서 그런가 애들사진이 더 이쁘게 나오는거 같아용ㅎㅎ 마치 어린애기들 알록달록 원색옷 입으면 이쁜거처럼요ㅋㅋ
    By강매력 Date2012.12.10 Reply22 Views191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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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반려견일기장 ] 급작스럽게 모량이 늘고 있어요

    지난 일주일동안 무진장 춥긴했는데 동네는 추워도 집 자체가 따뜻한 지라... 별 생각없이 있었는데요. (워낙 저와 샨티 형님이 추위를 타는 관계로... 보일러 빵빵) 지난 주말에 보니까 갑작스럽게 모량이 속털부터 많이 올라와서 놀라는 중이에요. 새끼 시절...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0 Reply19 Views331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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