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토하는 샨티!!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엄마가 너무 바빠서 포메러브에 들어오지도 못했네요.
다음주말 수도권 정모때 만나요~ ^^
엄마가 8일 동안 집에 없었는데 한 이틀은 문 앞에서 찾다가 그 다음부턴 안 찾았다고 해서
약간 빈정 상했었네요. 집에 오랜만에 왔는데도 평소처럼 반겨주고 ㅎㅎㅎ
샨티의 최근 이틀동안의 모습이에요.
가슴쪽은 엄마의 야매 미용실력,,,도저히 다리 쪽 털은 가위질을 못하겠어요 ㅋ
우리 샨티 이제 점점 말안장이 없어지고, 연해지고 있어요.
여전히 웃기는 잘하죠. ㅋ
^^
수도권 정모 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