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형아
이 시원한 공기...
밖에 나가고 싶어~~~~~~~
맛있는 눈도 많고, 사람도 지나가고..
토욜 오전에 눈이 없을 때, 일욜 오전에 눈 많을 때
저희 집은 1층인데 높은 1층이에요 ㅎ
베란다 창문을 열면, 바람쐬고 싶다고 올려달라고 그럽니다.
그럼 저러고 한참 사람 지나가는 걸 쳐다봐요.
산책은 저녁에 옷 입고 했습니다~ ㅎㅎ
요즘 샨티 속털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돼는 중입니다;;; 낼 목욕해야하는데.어찌 말릴 지..
침대 위에서 형님 노트북에 머리 기대고 자는 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