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계속 비가 와서 애들 데리고 밖에 못나갔는데 다행이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아이들 데리고 토,일 애견카페에 다녀왔답니다. 집에서 카페까지 거리가 꽤 되어서 일부러 걸어서 다녀왔답니다. 운동좀 시키려구요.
3개월령 스피치 또치 입니다. 완전 개구쟁이에 말썽 꾸러기 입니다. 얼굴에 쓰여있죠? 나 개구쟁이라고!!! ㅋㅋ 지금은 감금 중 이에요 ㅋ
너무나 예쁜 포메라니안 통통이 이에요. 통통이는 걷는 모습이 통통 튀듯이 걸어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하는데 너무나 어울려요. 실제로 걷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동영상으로 찍어 보려고 했는데 기회를 주지 않아 제대로 찍진 못했어요. 찍어온 동영상 2개 올려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