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걸 어디다 올려야할지 모르겠어서;;
음...용품리뷰인 것 같아서;; 여기다 글을 쪄봅니다.
라쿤이는 애기였을 때부터,
배변하기 전에 신성한 의식을 치렀답니다.
(응가하는 동영상입니다;; 비위가 약하신 분들 패스해주세요)
바로바로,
배변판 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응가를 떨굴 지점을 조준하는 거예요 ㅋㅋ
지 발에 묻는거 싫어서
뭔가 이상한(?) 포즈로 응가하는 라쿤잉.
6개월이 된 지금도 이렇게 응가를 한답니다.
그런데 이사하고 나서는
밤중에 배변판 있는 곳이 어두워서인지;;
자꾸 다른데다 응가를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라쿤이 아부지가
라쿤이 화장실 조명을 사가지고 왔답니다. ㅋㅋㅋ
헐...럭셔리해
요렇게 간접조명으로 달아줬으니깐,
우리 라쿤이 즐똥할 수 있겠지유?
(엄한데다 흘리면 맴매한다!)
좋아서 떡실신한 라쿤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