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은 6월 24일쯤인데~~~
벌써 8월 중순을 넘기고 있네요.
벌써부터 이럼안돼는데.. 자꾸 더 아가였을 때가 귀여워서 온갖 사진을 다 저장해놓고 매일매일 열어보네요.
넘의 집와서도 그 담날 씩씩하게 저렇게 앉아 있던 걸 보면
용기는 가상한 놈이었어요. 처음부터 ㅎㅎ
겁도 참 없고,,,,, 그때 우리에게 잘 적응한다 생각하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아무나 좋아하는 그런 성격이었어요..#샨티 는 ㅋㅋ ..애교는 진짜 바닥까지 긁어도 없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