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3일된 아기입니다. 강아지들이 사람손에 잡히는걸 싫어하는줄 알지만
그래도 가만히 잡혀있어야 발톱도 자르고 귀청소도 하고 목욕하고 물기도 말릴텐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잡히는걸 싫어해서 물고 으르렁대고 난리도 아닙니다.
한번은 너무 물길래 목덜미잡아서 진정을 몇번시켰습니다,
근데 너무 낑낑대서 지금은 안하하고요. 간식을 주면서 해도 난리네요 얌전히 있게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
#물기 #으르렁
이제 103일된 아기입니다. 강아지들이 사람손에 잡히는걸 싫어하는줄 알지만
그래도 가만히 잡혀있어야 발톱도 자르고 귀청소도 하고 목욕하고 물기도 말릴텐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잡히는걸 싫어해서 물고 으르렁대고 난리도 아닙니다.
한번은 너무 물길래 목덜미잡아서 진정을 몇번시켰습니다,
근데 너무 낑낑대서 지금은 안하하고요. 간식을 주면서 해도 난리네요 얌전히 있게할수있는 방법없을까요..????
#물기 #으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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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간식으로도 안되고...혹시 자고 일어나서 해보셨니요?
울애는 자고 일어나면 멍해 있어 꽤 얌전하더라구요.
그리고 병원서 들은 조언은 조금 높은 곳에 올려 놓고 하면 얌전해 진다고 해서,
전 귀약 넣을때는 높은 곳에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다행인것은 점점 애들이 얌전해 진다는 것이지요.
자기를 위해 하는 것을 알고 가만히 있어 주게 되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ㅎㅎ
근본적으로 고치는건 제가 도움드리긴 어렵고
애를 화장실이나 욕실에 댈구가서 그곳에서 한번해보세요 크림이 말안들을때는 그렇게라도 해서 귀청소해주고했습니다
넘 힘드시면 우선 이렇게라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저희 뭉치하고 비슷하군요. 에효...
좀 높은 곳에서 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거기서 하다가 또 난리쳐서 떨어질까봐 높은 곳에서는 할 용기가 안나네요.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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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도 그러는데.. 5달짼데 어떻게해줘야할지몰라서 공중으로 들고서 빗어주고 씻을땐 물이무서운지 벌벌 떨어서 간신히 가만히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