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6 17:35

만지려고 하면 도망가는 강아지ㅠ

profile
솔이맘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뭐가 문제 인지 모르겠지만 좀 강도있게 복종훈련을 시켜서 인지

솔이가 장난치고 싶을때는 다가와서 손도 깨물깨물하고 얼굴을 할퀴는 건지 만지는 건지 모르겠지만 좋아하는거 같은데

제가 안거나 만지려고 하면 그렇게 도망을 갑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워낙 빠르고 잘 피해서 다녀서 억지로 잡는 일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이리와 부르는 연습은 시켜놔서 와서 딱 앉긴 하는데 막상 손을 가져가면 도망을 가네요~

 

한마디로 죽기살기로 도망을 다녀서 제 훈련 방식이나 교감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요?

Facebook Twitter Kakao KakaoStory Band LinkCop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23'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몽실아빠 2015.10.06 17:38 추천
    복종훈련을 했다고 아이가 사랑을 받으려는 맘이 사라지지 않아요. 시간을 두고 지내시면 아이가 이쁨 받으려 노력할 겁니다. 섣불리 판단하려 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대하시면 됩니다.

    아이마다 성격이 달라 안기거나 그런거 잘 못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저희 담비가 그래요.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 성격이려니 하시면 편합니다. 저희 담비도 와서 놀아달라고 보채긴 하는데 막상 안아주면 금방 벗어나려해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솔이맘 2015.10.06 17:40
    To.몽실아빠
    그래야 겟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몽실아빠 2015.10.06 17:39
    #서명 에는 이름을 넣지 마시고 함께 하는 반려견 이름 / 성별 / 태어난년도 월 이런 정보를 넣어주시면 질문하실때 혹은 다른 회원분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미리 알려드릴수 있어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솔이맘 2015.10.06 17:39
    To.몽실아빠
    아 네 수정하겠습니다~ㅎ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라니 2015.10.06 17:56
    그건 아이마다 성향이 다다른것같아요.
    울라니는 사람한테 안기는거 죽어도 싫다싫다 했던아이고 울라이는 살면서 세상 사람들한테 다 안겨볼기세구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솔이맘 2015.10.06 18:04
    To.라니
    아이들의 성향이 다른다는 걸 인지 못하고 제 문제 일거라 생각했거든요~ 감사합니다^^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밤톨맘 2015.10.06 18:09
    잡히면 또복종훈련 시킬 까봐 도망갈수도 있을것같은 생각도드네요강도높은 복종훈련을 한뒤에는 토닥토닥 격려를 해주는것도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것 같아요.사람도 훈육을 한뒤에 아이를 꼭 안아주는것 처럼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몽실아빠 2015.10.06 18:15
    To.밤톨맘
    저희 담비는 복종훈련이라걸 해본 적이 없는 아이에요. 워낙 서열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태어나서 반갑거나 무서우면 오줌도 지리고 그랬던 아이구요. 그런데 무척 아빠를 더 따릅니다. 무서운 존재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지만 사랑받고 싶은맘도 무척 큰 아이죠.

    저희 담비는 아빠가 발톱을 잘못 깍아서 피가 나올정도로 깎아도 그냥 받아들이는 아이에요. 따로 복종훈련을 하지 않았음에도 자기 스스로 서열이나 이런걸을 정리한 아이인데요.
    담비는 저한테 와서 막 안겨서 포근하게 있질 못하는 성격이랍니다. 그냥 마냥 놀아달라고만 해요. 앞에 와서 깐죽대다고 촐랑대지만 잡히거나 안기는거를 굉장히 거북스러워해요.

    이건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그냥 성격인듯 해요. 뭐 개인적인 제 생각은 그래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밤톨맘 2015.10.06 18:24
    To.몽실아빠
    울밤톨이도 담비과 인가 봐요.어쩔수없이 잡혀주는데 표정은 별로 좋지않은것같아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몽실아빠 2015.10.06 18:26
    To.밤톨맘
    네. 강아지마다 성격이 달라요. 반면 담비 엄마 몽실이는 자주와서 보채지는 않지만 와서 안아달라고 콩콩거려요. 그래서 안아주면 제 가슴위에서 뒹글고 좋다고 막 그래요. 둘이 성격 완전반대에요. 신기하게 모녀지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ㅋㅋ 담비는 지 아빠 닮은듯해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솔이맘 2015.10.06 23:25
    To.몽실아빠
    몽실이 같은 성격도 있군요ㅎ 나름 매력이 다 있는거 같아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솔이맘 2015.10.06 18:16
    To.밤톨맘
    네~ 꼭 그래야 겠어요~ 토닥토닥^^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흰돌꼬물맘 2015.10.06 20:27
    저는 과자를 손에 들고 이리와 합니다.
    그때 잡고 안아주지요.
    그렇게 자주했더니 오더라구요.
    저는 복종보다는 때로 과하게 괴롭혔거든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솔이맘 2015.10.06 23:28
    To.흰돌꼬물맘
    제가 이리와 해도 가까이 앉질 않는걸 보면 간식보다 쓰담쓰담이 너무 싫은가 봐요ㅎ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흰돌꼬물맘 2015.10.07 20:48
    To.솔이맘
    그래도 강쥐는 간식의 유혹을 못버리죠!
    간식은 주인의 당근이자 채찍이지요! ㅎㅎ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크림토르 2015.10.06 20:28
    애들마다 태어날때부터 가지고있는 본성같은게있는거같아요 크림이는 몸에 닿는걸 잴색하지만 토르는 정반대인거봐서는 이런건 훈련이나 견주가 뭐할수없는 영역인듯싶습니다~~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솔이맘 2015.10.06 23:29
    To.크림토르
    아~ 그런가 봐요. 뭔가 해결되지 않았던게 풀린 느낌입니다.감사해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예삐오빠 2015.10.07 01:24
    예삐도 외출할때 같이 나가려고 안아주려하면 꼭 안기지않으려고 도망치더군요 막상 나가면 엄청 좋아하는데 말이죠 ㅎㅎ 장난기 발동해서 그럴겁니다 표정을 보면 실없이 혀내밀고 웃어요 풉ㅋㅋ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솔이맘 2015.10.07 21:22
    To.예삐오빠
    장난치는건지 무서워 하는건지 구분이ㅎㅎㅎ 솔이는 산책도 아직 꼼냥꼼냥해서요~ 열심히 데리고 다니려구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막무가내 2015.10.07 18:44
    저의 아이를 지켜보니 1. 자기 입장에서 자유를 누리며 혼자 있고 싶어 할 때와 2. 함께 놀고 싶을 때 그리고3.누군가의 품에 안기고 싶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냅두는게 자연스러운 것 같다고 생각해요. 지도 지 스타일이 있을테니까...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솔이맘 2015.10.07 21:26
    To.막무가내
    그러니까요~~ 초보맘이라 강아지 맘을 이해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폼폼잉 2015.10.07 21:12
    저희 단비 쓰담쓰담하면 벗어나려고 뺨때리고 입때리고 도망갔는데 ㅋ 애가 10개월 들어가니 갑자기 치대기 시작해서 막 만져주다 손떼면 발로 막 긁거나 얼굴로 부비부비하고 만져주면 가만있네요. 지금 잠깐 그러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성향일수도 있고 변할수도 있는 것 같아요. 님이 뭔가 잘못했다거나 그런건 아닐거에요~!!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 profile
    솔이맘 2015.10.07 21:29
    To.폼폼잉
    ㅎㅎ빰 때리고 입때리고ㅎㅎㅎ 솔이랑 똑같네요~ 변할수도 있군요~ 사랑을 좀더 많이 줘야 할까봐요~ 과하게 칭찬 리액션도 해주고 사랑한단 말도 자주 자려구요. 감사합니다.
    댓글주소복사 이댓글에 답변달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5414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3041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6325
4961 포메 원숭이시기 포메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 #포메 #원숭이시기 [1] file 권이든 2024.04.13 158
4960 포메가 맞을까요? 6개월 넘은 강아지인데 지금 원숭이 시기인지 궁금합니다 파양된 포메라니안를 입양해서 털은 미용 된 상태였어요 원숭이 시기인지 포메라니안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포메라니안 #원숭이시기 [3] file 권이든 2024.02.25 335
4959 대환장 털빠짐🤣🤣 #포메털빠짐 1살된 우리집 포메 봄이 요즘 털빠짐이 대환장파티입니다. 하~~~ 어쩔티비ㅋㅋ 다들 이러신가요? [1] 포메봄이맘 2024.02.21 122
4958 병원에서 눈사이를 클리퍼로 밀어버렸어요.. 2주 전에 털이 눈을 자꾸 가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의사쌤이 눈사이를 클리퍼로 밀어버렸어요 너무 속상했는데ㅜ 오늘 눈꼽 빗질해주다가 그 부분 털이 숭덩 빠졌어... [8] file 김루루 2024.02.05 277
4957 슬개골 1-2 기 포메 누워만 있어요 중성화 한지 열흘 된 7개월 여아예요 중성화 하고 며칠 후부터 기력을 회복해서 사료도 먹고 활발히 뛰어 놀았어요 중간 점검을 하러 병원에 갔을때 슬개골이 괜... [4] file 무농 2024.01.25 301
4956 강아지 털 어디까지 자라나여? 성견 파양견 입양했구요 처음 데려왓을때 완전 빡빡이였어요! 계절도 추워지고 완전히 다 자란 상태가 궁금해서 이렇게 길렀는데 3-4개월? 만에 저렇게 자랐네용 ... [2] file 캔디 2023.12.30 310
4955 포메라니안 사료 어떤게 좋을까요 무난 킹 로얄캐닌 엑스스몰 퍼피 10개월까지 짜리 먹이는데 이건 눈물이 축축하게 나더라구요...다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저 알러지 반응이었다니 ㅠㅠ 로얄캐닌에... [1] 랑이견주 2023.12.26 236
4954 강아지 배 털을 밀어야 하나요? 강아지 털이 처음 만낫을 땐 아주 짧게 깎은 상태였고 지금은 겨울이라서 많이 길었거든요! 그런데 쉬 자국이 배에 남아있어서 배부분만 손질을 해야하는지, 추울... [2] 좋은답변 캔디 2023.12.21 333
4953 3개월 조금 안되는 포메 실내온도 피부각질 등등.. 안녕하세요! 한 10년만에 새끼강아지를 키우게 됐다보니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너무 작고 여려서 별거아닌거에도 불안하고 그러네요 저희 포메를 처음 데려왔을때... [2] file 겨울아아프지마 2023.12.20 402
4952 포메라고 해서 다 추위에 강한건 아닌건가요? 본가 인천에 다녀왔는데 주말에 엄청 추웠잖아요 영하 4도 5도 이러더라구요 낮에도 그나마 제일 온도 높을때 나간건데도... 근데 랑이가 나가자마자 안절부절 못... [3] file 랑이견주 2023.12.19 419
4951 유치 빠질 시기에 앞니가 흔들리는데 피도 조금 보여요 4개월 반 정도 된 시기라 유치가 빠질 시기는 맞는것 같은데... 장난감 갖고 놀다가 갑자기 입술을 평소보다 더 핥는 모션이 보여서 입을 벌리고 살펴보니 앞니 ... [6] file Luminara 2023.12.03 244
4950 포메라니안 원숭이 시기 질문드립니다 랑이가 이제 8개월 지났는데요 중성화도 했구욤 근데 얼굴에 저 원숭이라인이 아직도 안없어져요 사실 원숭이시기때 온다는 어마어마한 털빠짐도 아직 겪어보지 ... [5] file 랑이견주 2023.11.30 396
4949 블랙 포메가 아닌 것 같아요!! (색상 구분 궁금합니다) 4갤된 아이인데, 회색 털과 황토색 털이 올라와요~ 그렇다고 탄은 아닌 것 같은데... 블랙이라고 분양받았는데, 블랙이 아니어도 좋으니 정확한 구분 색상을 알고... [1] file bandal2 2023.11.26 327
4948 6개월 조금지난 포메라니안 유치 발치 언제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6개월 포메라니안 유치 제거 언제 해야할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중성화는 이번달말 예정이며 많은 글들에 중성화 할 때 유치도 함께 발치하셨다고... [2] 콩시루떡시루 2023.11.14 240
4947 순애의 누운 등 털. (하네스 부작용 추정) 복구 방법은 없겠죠? 퇴원하고 산책 가능한 이후로 어느날, 털이 좀 눌렸다 싶었는데 계속 목욕 후에 빗질에도 예전 볼륨감이 안살더라고요 ㅎㅎ 기관지 안좋은 애들은 하네스를 착용... [4] file 예돌 2023.11.12 316
4946 포메라니안 켁켁,거위소리 오랜만이에요 질문할게 있는데 6-7개월부터 얘가 밥을 먹고 난 후나 사람음식냄새가 날때 이상한소리를 내요 요즘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토도 많이하는데 ... [2] 설탕언니 2023.11.10 446
4945 속초애견펜션 8일 내일급하게 가려는데 속초에 애견펜션 괜찮은데 추천좀 급하게 원해요 #애견펜션 #속초펜션 #애견펜션 #속초펜션 [3] 도도코코맘 2023.11.07 109
4944 3개월 포메라니안 3개웡 포메강아지 배에 갑자기 갈색반점? 같은게 생겼는데 지워지지도않네요 ㅠㅠ 이거 뭔가요 #3개월포메 [1] file 추추맘 2023.10.28 324
4943 폼피츠인가요 그냥 스피츠인가요 2개월된 강아지인데 몸무게는 체중계 1kg도 안되서 제대로 측정이 안되여 #배움 [2] file 반야 2023.10.27 438
4942 골절 경험 있으신 포메.. 가족분들 계실까요? 저희 강아지가 요척골 골절이 되어 플레이트 제거 수술 당일, 또 다시 재골절이 되어 재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다리를 평생 못 쓸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에... file help me! 달곰이아빠 2023.10.24 184
4941 크림포메 샴푸추천해주세요 크림포메 샴푸 추천좀해주세요 #해시태그 샴푸추천/ help me! 젤리모찌아빠 2023.10.24 112
4940 식분증 ㅜㅜ 식분증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예요. 아마 증상은 대충 3개월 중반?쯤 시작됐던 것 같아요. 이제 7개월 거의 다 돼가는데 고쳐지질 않아요. 잠깐 나아졌을 때가 둘... [7] 빵사장빵실이 2023.09.22 445
4939 6개월 포메 몸무게가 4.8kg. 인데요... 아직중성화 안한 6개월 포메 몸무게가 4.8 에 육박합니다... 밥은 멍냥보감을 보면서 주고잇는데 총 백그램? 정도 하루애 주는거같은데 그래도 배고파하는데 포메... [6] file 젯맘 2023.09.16 2212
4938 #포메라니안 맞는거죵?? 분양받아 이제 3개월 째입니다 와이프가 자꾸 포메아닌거같다고 놀려서요 ㅡㅡ; 맞는지 알려쥬세요 이쁜내시키 이젠 상관없지만 자꾸 놀려서 ㅎㅎ 혼쯀내줄려규요... [4] file 포이 2023.09.16 546
4937 배변훈련 질문드립니다 - ㄸ은 배변판에 싸는데 ㅇㅈ은 아무데나 싸요 제가 안보고 있을때는 잘 가리는것같기도 한데 (아직 실수 많음) 제가 보고있으면 쉬야는 그냥 바닥 아무데나 하고싶은데다가 막 하네요 ㄸ은 근데 또 배변판위에... [2] 모찌삐 2023.09.15 227
4936 닭뼈를 먹었어요 쓰레기 봉지를 싱크대에 걸어두고 쓰는데.. 신랑이 닭뼈를 그냥 버려뒀었나봐요.. 조용해서 보니 닭뼈를(윙) 몇개 먹은듯 한대 시골이다 보니 지금 문연 동물병원... [2] 유월맘 2023.09.11 182
4935 침대나 이불에 오줌싸는건 어떻게 훈련해야 되나요 ㅠㅠ 랑이가 이제 정말 배변을 잘가리고 있거든요 10번싸면 8번정도는 패드에 싸는거 같습니다 실수할때도 신나서 흥분할때나 하는거 같아요 근데 이불이나 침대에도 ... [4] 랑이견주 2023.09.02 397
4934 우리 강아지 배변훈련 너무 힘들어요 이제 2개월된 수컷 포메인데 패드도 깔아놓고 배변판도 깔아놨는데 그냥 아무데나 막 싸버리네요 제가 보고 있을때는 배변판에 싸면 칭찬해주고 간식보상 해주는... [13] 모찌삐 2023.08.24 318
4933 코 왜이러는 걸까요ㅠㅠ(진료후기:코까짐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산책할때나 돌아다닐때 냄새맡으면서 이런 까짐이 있을 수 있다고 별 일 아닌거 같다고 하셨어요. 휴. 걱정하며 잠들었다가 대상포진이라는 꿈까지 꿨는데ㅎㅎ 너... [6] file 예돌 2023.08.17 361
4932 8개월차 강아지 생리와 배변에 대한 질문입니다. 순애가 생리를 다 한 줄 알았는데 어제오늘 혈흔이 많이 비추는 상황이라 아직 마치지 않은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제 올나잍 모임이 있어서 호텔링을 맡겼는데 다... [6] file 예돌 2023.08.11 383
좋은답변 보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