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이 귀찮게 하니 베란다로 도망가서 혼자 놀고 있으니 딸 담비는 엄마한테 자기랑 같이 있자고 앙앙! 거려요. 그런데 마지막에 바닥에 미끄러지면서 뭐하나 했더니 오줌 싸고 있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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