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넘 좋아서 들어가는 뽀야~^^
월동 준비 제대로 했어요!
안사줬음 큰일날 뻔~! 안들어 갈까봐 걱정 했는데,
괜한 걱정이였네요~^^
엄마 잠옷도 맛보고 씹고요~
할머니가 하네스 파란리본도 사주셨답니다
요즘 산책할때마다 뽐내며 다녀요~^^=
둘레가 살짝 커서 줄였답니다~!
무럭무럭 크는 중이라 나중에 작을까봐 욕심부렸나봐요.
5개월 원숭이 시기 보내는 중~
누워서 껌씹기 내공 보유자!!
침대에도 이제 뛰어 올라오구요~
말도 알아 듣고 혼나는 것도 눈치가 빨라서 후다닥 입니다!
울엄마가 요거 타고 비행기 타고 멀리 간다고 해요.
뭐든 사면 다 맘에 들어해서 넘 기특하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