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연가죽목줄에 이름 새긴 것~~
움~~ 목줄은 처음으로 사봤는데 완전한 성공도 실패도 아닌 쇼핑이 되었어요~
줄 자체에 이름 각인이 되는 건 좋은데 샨티는 털 땜에 안 보이네요. ㅎ
모색이 흰 포메아가들에겐 좋을 거 같아요 ㅎ
http://blog.naver.com/annapurnalov/120166912151
2. 그냥 목걸이처럼 거는 가죽 인식표
그냥 인터넷 눈팅 다니다가 이뻐 보여서 회사 동료 강아지 선물겸 같이 사봤어요~
아니나 다를까 종을 입에 넣기 바쁩니다.
그래도 맘에 드네요~ ㅎㅎ
자주 채워서 그냥 자기꺼란 걸 인식시켜줘야겠어요. 가격대비 맘에 드는 쇼핑이었어요~
다음번 목줄은 몽실아버님이 리뷰올리신 원목펜던트 가죽목줄로 해 보려구요~ ^^
3. 뉴트리젠 영양제 샘플
G마켓에서 하루 초특가 무료 체험 이벤트 하길래 직장 동료 말티즈맘과 함께 사봤어요.
강사모에 누가 정보를 올렸길래 5분만에 클릭했죠~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91009405
(자기꺼주는 줄 알고 쳐다보는 것 같네요 ㅎㅎ)
잘 먹고 말고를 떠나 재밌는 쇼핑이었어요~ ^^
배송료 없이 그냥 샘플 3개에 2500원~ 재미로 했는데 영양제라니 좋아서
어제 저녁에 쬐금 사료에 짜서 섞어 주었습니다~ ㅎㅎ
역시 샨티는 가리는 게 없어서 잘 먹었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