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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 잘쓰는 쿄쿄
몽실 아부지 앞발 잘쓰는 애들이 똑똑하다하셨죠 ㅎㅎ 울 쿄쿄 똑똑한가용 ㅎㅎ -
수영하는 앙꼬~!
강아지 수영 가르치기! 이번 여름에 처음 수영을 하기 시작한 앙꼬! 이제는 제법 수영을 즐기네용. 얼마전 구명조끼를 사주었는데, 맨몸으로 수영하는걸... 더 좋아하는 앙꼬입니다. 앙꼬의 수영실력 한번 보실래용? 크크! 동영상 올리는법 자세히 알려주신 몽... -
하룻강아지 담비 엄마한테 들이대던.....
담비 철없을 때 막 들이대던 하룻강아지 시절이에요. 괜히 가만히 있는 엄마 몽실이한테 막 덤비고 그걸 받아주느라 고생했던 몽실이에요 ㅋㅋ 녀석들 장난처럼 하지만 막 물고 그러면 그래도 살짝 아프고 귀찮고 그렇잖아요 ㅋ지금 보면서 생각해보니 담비는 ... -
촐랭 토담선생 2탄!!
2-1 손가락 끝으로 살짝 살짝 놀아줘도 너무나 신나는 토담~ 중간에 시끄럽다고 토담이 혼내는 돼지.. ㅋㅋ 2-2 돌고 도는 토담 그러나 중간에 체력 방전 토담~ ㅋㅋ 놀지는 않으면서 살짝 부러워서 지켜보는 돼지~ ^^ 울 토담양이 쫌 촐랭이긴 하지만 소문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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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늘우울하다 ...
입맛도없고여름을타는가봉가 ... Pomeranian! from 김여진 on Vimeo. -
포메라니안 모녀 아빠 안나가 ?
어제 애견카페 똥강아지를 가려고 드라이브 박스만 꺼내놓고 제가 나갈 생각을 안하고 TV를 보고 있었더니 담비녀석은 왜 안나가냐고 앓는 소리를 하며 낑낑거리고 몽실이는 그냥 드라이브박스 옆에 자리잡고 기다립니다 ㅋ귀여운 녀석들 ㅋㅋ -
세상에서 가장 '지롤'한 남자
깨무는건아닌데 자꾸 입을벌리네요ㅎ.ㅎ 주댕이를 콱깨물어삘라! 아침부터 귀찮게하는 모래였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다들 불금보내세요^.^ Pomerainan! from 김여진 on Vimeo. -
모래냠냠짭짭~
페이스북에 올린거 다시 가져왔는데 잘 보일까요 ㅎ.ㅎ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WcBvv -
하루 캠핑♥
하루도 좋은걸까요.... 어떻게 알았는지... 갯벌을 쉬지않고 걸으며... 바닷물 맛도보고, 게랑도 놀고.... 제가 뒤에 있어서 하루표정은 담지 못했지만,,,, 엄청 환하게 웃고 있었다는거 ^^ 담에 같이 한번 가 보실까요 ^^ -
행동하는 토담..
아래 동영상은 뭔가 재밌는 현상이 거의 지나가는 끝물에 찍은거랍니다. 토담이는 얼굴이나 귀 혹은 턱 아래를 쓰담 쓰담 해주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어제 저녁엔 턱 아래 쓰다듬다가 그만두면 손을 끌어가서 다시 해달라고, 그만두면 또 손을 끌어가서 다... -
심경의 변화?
평소 토담이는 돼지양을 아주 못살게(?) 굴죠. 사실 딱히 못살게 군다기 보담은 돼지 앞에 가서 짖고, 몸으로 돼지 몸을 밀고, 장난감 가지고 가서 돼지한테 치대고 뭐 이런?? ㅎㅎ 엘레강스한 돼지양에게 이런 토담이는 아주 귀찮은 존재인 경우가 70%는 돼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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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모녀 깨우기 ㅋ
애견카페 똥강아지 다녀와서 피곤한 저녁인데 자꾸 졸음이 와서 자고 싶은데 사악한 아빠가 깨웁니다. ㅋㅋ 평소 같으면 조금만 반응을 해 줘도 벌떡 달려오는 담비인데 작게 불르니 눈을 뜰까 말까 망설여요....결국.......... -
참외를 던져주고 먹으라고 하니 황당한 포메라니안 ㅋ
아이들에게 참외 한덩이를 던져주고 먹으라고 하는 이상한 아빠 입니다 ㅋ 냄새는 달콤하니 나는데 어찌 먹을 수는 없고 황당한 몽실이에요. 아빠는 자꾸 뭐라고 하고 ㅋㅋ 설마 제가 정말 몽실이와 담비보고 통채로 먹을거라고 생각하고 줬다고 생각하지는 않... -
엄마 몽실이에게 당하는 포메라니안 담비
저희집 포메라니안 모녀 엄마 몽실이와 담비가 싸우는 ? 영상인데요. 요 영상에서는 담비가 완전히 당했어요 ㅋ 2분정도부터 담비가 엄마에게 완전히 제압 당한 장면을 보실 수 있답니다. ㅋ 몽실이는 다리가 짧아서 담비를 올라 타려면 좀 힘들어요 ㅋ 반면 ... -
샨티의 출근 배웅
샨티에겐 분리불안이 없어요 아주 새끼때부터 아침에 우리가 출근하고 나면 자던 버릇이 있어서 제가 집에 있어도 그대로 행동합니다. 나가기 전에 간식을 줄 거라 굉장히 좋아하면ㅅ요~ 이게 샨티의 아침 일상이에요 나가는 형님 뽀뽀로 배웅하고 잠깐 집체크... -
포메라니안 모녀와 놀아주기 ㅋ
저희 몽실이가 가만히 엎드려만 있는거 같지만 놀때는 또 놀아요. 아이들하고 놀때 살짝 약올려 주면 반응이 온답니다. ㅋ 제가 공격을 해주면 격하게 방어하고 덤비는 몽실이ㅋ 담비도 엄마 따라서 해 보지만 어설퍼요. -
골든리트리버와의 만남_포메라니안 샨티
우리 정모했던 북한산 래미안 공원에서 골든리트리버 2년생 암컷 친구 미루를 만났습니다. 미루는 엄청 순하고 물지도 않는데 하도 사람을 좋아하고 너무 좋아서 달려드는 성격이라 잠깐 입만 저렇게 해 놓은 거구요. 정말 순하고 좋은 개였어요~~ 미루의 크기... -
느낌이 이상해 - 포메라니안 담비
제가 예전에 귀여운 포메라니안 녀석 손마사지 해 주면 좋아하는 동영상 올린 적 있는데요. 그것 보고 저희 담비도 맛사지 해줘봤더니 저희 담비는 느낌이 이상한가봐요 ㅋㅋ 아픈건 아닌데 느낌이 이상하고 겁나고 그런가봐와요 ㅋㅋ -
언제쯤이면?
이 영상은 이전에도 올렸었던것 같은데요, 아마 토담이 3개월쯤 동영상 같아요. 그때는 아이가 너무 어려서 기운이 넘치는구나... 그랬죠. 그런데 1년하고도 2개월 지난 지금... 뭐 전혀 달라진게 없습니다. -.- 우리 토담이도 한 5살쯤 되면 철이 들수 있을까... -
꿀밤은 아파요 - 포메라니안 담비
아빠를 터치하고 싶은데 아빠가 자꾸 꿀밤을 주려고 하니 겁이나서 터치를 못하고 있어요. 녀석들 발톱이 있어서 아이들이 저를 긁으면 아파요 ㅜㅡ 그런데 녀석들은 꼭 왁서 자꾸 저를 긁어대죠 ㅋ 저는 꿀밤으로 응징해 줍니다. ㅋㅋㅋ -
이럴줄 알았다니까~~
제가 항상 새벽까지 놀아달라는 하루를 보면서,,,, 정말 체력이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말은 낮에 자겠지 했지만, 이렇게 푹 숙면을 취하니 .... 밤에 잠이 안 오는게 당연하지요. 그덕에 전 다크가 턱까지 내려오게 생겼는데.... 아주 꿈나라로 갔네요. ㅋ